대학 등록금을 냈다.대학 등록금을 냈다.
Posted at 2006/08/23 19:03 | Posted in 나의 일상/2006처음으로 스스로 벌어서 대학 등록금을 냈다.
분할납부를 신청해서 1/2 값만 내놓은 상태...... (아직도 90만원이 남았다 ㅡ_ㅜ)
군대 갔다왔으니.. 절대로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고
직접 돈 벌어서 등록금 내겠다고 결심했었는데...........;;
아직도 나는... 정신 못차리고 철이 덜 들었나보다.
많이 크고.... 성장했다고 믿었는데....
4개월동안 뭘한건지...?!
납부할 때는 기분이 좋았지만
은행을 나와 돌아오는 길에.. 한걸음 한걸음 걸을 때 마다
후회가 밀려들어왔다.
한심한 내 모습..
그러고도 백골이냐.... 못난 놈
영하 24도에서 벌벌 떨면서 맹세하고 다짐하고 계획했던
그 때의 모습은 다 어디로 갔냐..
지평아~★
지금이 바로 나의 차례잖아..
이번은 조금 많이 다를꺼야.
내 모든 걸 전부 걸었으니까..
ㅇ ㅏ ㅊ ㅏ ㄱ ㅏ ㅇ ㅣ
ㄱ ㄱ 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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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싸러 갈때 다르거 떵싸고 올때 다르거..
지랄맞을너무 쉐상..
호락호락한게 하나도 없어 -_-
호락호락한게 하나도 없는 세상....
그래도~ 우리 잘헤쳐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