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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세우지 않고 있다면 그저 생존하고 있는 것일뿐 진정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Success is my only mothafuckin option, failure's not 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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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6/07/31 이마트 아르바이트 (1)
  2. 2006/07/31 박진희 모바일 화보 공개 스틸컷 (5)
  3. 2006/07/19 비오는 날 혼자서 마트 장보기 (10)
  4. 2006/07/15 불법 성인 PC방 알바를 그만두며.. (22)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적어본다.
그간 일을 하느라 너무 바뻐서 글을 적고 싶어도... 시간도 없고
피곤하고 그래서 미루다가... 아르바이트 쉬는 날을 맞아... 이렇게 글을 적는다. =)

예전 성인 PC방을 그만둘 때... 내 이미지와 양심에 맞게.. (--;;)
불법적인 일은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다.
머.. 불법하니까.. (--;;) 대단히 은밀하고 범행적인 일을 하고;; 돈 좀 만진것같은 비유가 되는데... ㅡ,.ㅡ
그냥.. 성인 PC방이 불법이라서.....-0- 불법적인 일을 했다는거다.... ㅡㅡ;;

아무튼... 그래서;; 복학까지 남은 기간동안...
나머지 등록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찾았다...
그렇지만 한달동안만 일할 때 찾는게 어디 쉬운가?
더군다나... 나는 짭짤한 돈맛을 봤기에... (--;;) 여러가지로 일할 때 찾는게 힘들었다.
(자꾸만.. 생각이 나고... 눈이 높아져서 ㅡ,.ㅡ)

그러던 도중에 예전에 일할려고 했던 신세계 백화점쪽 용역업체에
입사 지원서를 넣었다. (하청 용역업체가 아르바이트를 담당하고 있다.)
물론 장기로 한다고 쌩깐다고 _ㅡ 넣었다;;

근데.......
신세계 백화점 바로 뒤에는.. 같은 그룹의 ㅡ_ㅡ
대한민국 최대 할인점이라는.... 이마트가 얼마전에 오픈했다 -0-
그리고 그 용역업체가 신세계와 이마트 모두 담당하고 있어서.. 그래서 아마... (--;;)
백화점 보다는.... 이마트로 갈 확률이... 100%일 것 같았다.

그랬다.
난  이마트 아르바이트생이 됐다.

사실..... 채용될지도 안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전에 이곳을 추천해준 선배가 방학이 시작됨과 동시에 다시 일을 시작해서 (이마트)
그 쪽 하청업체 담당에게 부탁을 해가지고 같은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마트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7월 20일 수요일 첫출근~
비가 주룩주룩 내렸다. ㅡ_ㅜ 9시까지 오라고 했는데.......
첫출근이고 하니까... 괜히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하고, 7시 40분에 집을 나섰다.

버스에서 내리니 바로 보이는 신세계 백화점.


아까웠다. ㅡ_ㅡ
그래도 신세계 백화점에서 일한다고 말하는게 ㅡ,.ㅡ
이마트에서 일한다고 말하는 것보다 더 폼날텐데 ㅡㅡ;;;;;;;;;;;;;;;;
백화점 건물을 계속 바라보다...
문득 보이는 현수막


참으로 친절한 현수막이였다 ㅡ,.ㅡ
내가 갈 곳은 백화점이 아니라 이마트라는 것을 절실히 알려주는...... ㅡ_ㅡ
화살표를 따라 시선을 돌리니..


엄청나게 큰 이마트가 나왔다. ㅋ ㅓ헉..... ㅡ0ㅡ
가늠해보건데.. 아마도 광주에 있는 대형할인점중에서 가장 큰 곳이 아닌가 싶다.
광고에는..... 호남 최대라고.. (--;;)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이 합쳐진... 최고의 복합 쇼핑몰.
덕분에 ㅡ_ㅡ 일 할 때 사람이 무쟈게 많이와서 무쟈게 피곤했다 --++++++++=


사원 등록을 마치고... 내가 일할 매장으로 갔다.
소개해준 선배와 같은 2층 홈패션 분야였다.

정확하게 내가 하는일은....... 창고 및 매장 진열 관리였는데......
화물용 엘리베이터로 열라게 많은 박스가 들어오면.... 그걸 분류해서 ㅡ,.ㅡ
창고에 쌓고.. 그걸 다시 매장에 진열하는 일이다.
전문용어로 까데기라고 한다고...... ㅡ,.ㅡ

첫날 다음날 그 다음날... 내내 물량이 엄청나게 들어와서....... 정말 죽는지 알았다 ㅡ,.ㅡ
알바생 특유의.. 그냥 때려쳐?? 생각이 자주 들었었다 ㅡㅡ;;;


이곳 홈패션파트에는....
침구/수예, 가구, 욕실/청소용품, 조명/공구, 애완/원예 분야가 있고
각각 1~2명의 알바생이 있다.
알바생을 관리하는...... PM과 총괄이 있고...

근데 여기서 한가지 웃긴건.......... ㅡ_ㅡ
내가 하필.......... 들어간 시점이 ㅡㅡ
애완/원예를 담당하는 사람이 그만둔 시점이라............ -- 내가 바로
그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그렇다. ㅡㅡ
난 이마트에서 개밥을 책임지고 있다 ㅡ,.ㅡ

애완/원예 분야를 맡아 일을 시작했는데........... 아직 그 분야 매장이 오픈을 하지 않은
상태여서... 첫날과 둘째날은... 내 분야에서 특별히 할 일이 없었다.
그런데..... ㅡ,.ㅡ
오픈한 당일......... -___________-

싯파........... -0- 개밥과.. 간식....................... 갖가지 사료들이
ㄱ ㅐㄷㄷ ㅔ처럼 박스포장되서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ㅡ,.ㅡ

창고의 수납공간이 부족했다. -_-
개밥 처리하는 것도 벅찬데.. 원예쪽 물건도 러쉬가 들어왔다 --

갖가지 흙들... -- 씨앗... 영양제...... 조화... 화분......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ㅡ,.ㅡ

정말 그만 때려치고 싶었다. --
이제 갖 일을 시작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물건이 전혀 감당할 수 없을만큼
들어오니......... -_________-;; 정말... 박스 처리하는데 미치는줄 알았다.
창고 공간도 꼬딱지만 한데............ PM이 다 박스 뜯어서 오픈 진열하라 그러고 ㅡ,.ㅡ

내가 일한지 좀 된 베테랑이면 모를까...? 쌩초보한테 ㅡ,.ㅡ
이것 저것 시키면서........ 무시하는 발언을 서슴없이 내뱉으면서 -0- 나에게 짜증냈다 --

나도 열라 짜증났다. ㅡ_ㅡ

여차여차해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 도움을 받아... 창고 정리를 하고..
어느정도 안정화 시켜났다.. ㅡ_ㅡ
근데.......
ㅁ ㅣ친 개밥들이 또 ㅡ,.ㅡ 쳐들어 오기 시작했다.

ㅇ ㅏ.. ㅡ_ㅡ 젝일!!!!!!!
먼놈의 개한테 쓰는 물건들이 이렇게 많은지.............
다양한 회사들의........
개밥들은 기본이고
갖가지 간식꺼리........ ㄱ ㅐ껌....
애견전용... 샴푸.. 장난감........ 군대에서 쓰는것 같은......... (--;;)
애견용 바리깡.. ㅡ,.ㅡ
ㄱ ㅓ기에........ 개 쿠션... 개집까지.........

완젼...... ㄱ ㅐ판이였다. ㅡ,.ㅡ

무슨놈의 개한테 이렇게...... 하는게 많은지...... 정말 그 많은 개 용품들을 정리하면서
개 팔자가 정말 상팔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개 간식꺼리에는........
애견의 귀족주의라는.... -_- 슬로건을 단 간식이 있다.

커허.............. ㅡ,.ㅡ 사람인 내가 허덕이며 사는데 -_-
개들은........ 주인 잘만나서
귀족주의를 누리며 산단 말인가!!!!!!!!!!!!!!!!!

그리고 난 개밥이 그렇게 다양한지 꿈에도 몰랐다 ㅡ_ㅡ
갖가지..... 쇠고기맛, 닭고기, 양고기, 돼지 귀... --
퓨리나, 네슬레(커피회사가 개밥을 ㅡ,.ㅡ)
펫컴, 한국사료회사, 더독, 도그랑, 시져, 알포.. 너무 많아서 세질 못하겠다.. ㅡ_ㅡ;;

여기서 잠시 -_________-
창고와 매장 이곳 저곳을 공개해주겠다.


개밥이다........... -_- 개밥에도 강아지용, 큰 개용이 따로 있다는...


이건...개 샴푸다.. ㅡ,.ㅡ 사람들이 쓰는 것과 똑같이
샴푸와 린스 따로 있고... 겸용도 있다.. ㅡ,.ㅡ
더 충격적인거는............ =_=
비듬제거제도 있다는.................... --
오른쪽에 보이는 제품은.. 리필용 샴푸.... ㅡㅡ


개 간식꺼리들........... 과일맛 과자...... 그리고 껌들....
여기서도 한가지.....
개들이 먹는... 개껌에는..
자이리톨이 함유된 껌도 있었다 ㅡ,.ㅡ
이른바 자이리톨 개껌이라는...... 일제 사료


불티나게 팔리는...... 도그랑 성견용 제품이다 ㅡ_ㅡ
오른쪽 제품은....... 슈퍼 엘리트라는.. -- 10kg 짜리 진돗개 전용 사료 ㅡ,.ㅡ


이제는...... ㅡ_ㅡ 매장으로 가보자!!


이곳이 바로 내가 관리하는.... 애완매장의 전경이다.
갖가지 개 용품들이 보인다. -0-



온통....... ㄱ ㅐ.. ㅡㅡ



1+1 사은행사... ㅡ_ㅡ;;;



고급... 통조림 제품들...... =_=
쇠고기부터.. 양고기까지 다양한 고기들이 준비되어 있다.. 불고기, 치즈맛... 갖가지..



현재 행사 도우미가 파는....... 펫컴사 개밥 행사 제품.. ㅡ_ㅡ
(여자 도우미가 파는데... 개밥 팔면서... 도도한척 하는... =_= 펫컴 미스 개밥) (사진은 없다)



하이라이트................ ㄱ ㅐ 샴푸..... ㅡ_ㅡ
다양한... 향이 준비되어 있다.


일을 시작한지 이제 한 10일 조금 넘었는데................
괜찮다.......... 할만하다.. =)
단...... 쉴 시간이 없다는게............... 흠 --

정규노동 9시간중에...... 밥먹는 1시간 빼고..
임금도 8시간으로 주고 -0-
하루종일 서 있는게....... 다리가 너무 아프다....... ㅡ_ㅡ

역시....... 남의 돈 벌기는.......
힘들다...!



요즘 유행하는........ 쌩얼 ㅡ,.ㅡ
화장실에서 세수하고 한 컷....... ㅡㅡ;;;;
음.. -_- 나중에 잘생겨져야지...

나도 꾸미면!!!!!!



우하하핫...... ㅡㅡ;;;;;;;;;;
그대로군.. (--;;)
나중에 반드시 잘생겨지리라................


이제 여기서 글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원예쪽 사진들......









참고로........... ㄷ ㅏ 조화다.. (--;;)
생화를.. 저렇게 보관하겠는가..;;





그리고 보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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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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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10 16:09 movi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그래도 화장실에서 사진은...ㅋㅋ

    화장실이 아닌것처럼 찍지는 흠냐~

처음 뉴스가 나왔을 때..... 올릴려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바쁜 관계로 이제야... 수집(?) 해둔다.;;

개인적으로 아주 많이 좋아하는 연예인. 박진희

예전 PC통신을 이용하던 시절에...... 사진/그림 자료실에서
lt 박진희 쳐가지고.. 바탕화면 그림을 다운받던 생각이 난다.

그 때로부터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예나 지금이나 아름다운 모습의 박진희.... +_+;;

화...... ㅇ ㅣ쁘다... 으헤헤헤~

한번만 봤으면... 좋겠다. >_<


중학교때 좋아하던 연예인 누나를 ㅡ_ㅡ
아직까지 쭈욱 좋아하는... 순수한 ㄴ ㅏ -0-












마지막으로 보너스... 섹시한(?) >_<



혹시나 ㅡ_ㅡ
모바일 화보집 전체가 있는줄 알고 방문했다면.. ;;
매우 sorry 하다.

아직 나도 못봤다. (--;;)
어떻게 보는지도 모르고;;


그나저나.... 열라 이쁘넹......
Posted by 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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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8/01 19:42 BlogIcon bleu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치 열나이뿌지 *_*

  2. 2007/09/22 18:07 이쁜후배낌주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들이 우쨰 다들;; 보일듯말듯한 사진들밖에없넹~ 역시 오빠도 남자 ㅋ

  3. 2007/09/22 20:35 이쁜후배낌주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고 믿을꼐요 ㅎ


(2006. 07. 26 수정)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어제 오후.. 무언가 먹을려고 냉장고문을 열었는데...
냉장고엔.... 그 흔한 계란하나 없이 텅텅 비어있었다.
냉동실에는.. 어느 집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얼려놓은 떡만이 떡하니 있고.. (--;;)
그래서 결심했다.
마트에 가서 장을 보기로.....!!

얼마전에 받은 월급으로 제법 돈이 짱짱했기에... 월급받은 기념으로 가족에게 쏘지 뭐~ 하고는
옷을 주섬주섬 입고 장보러 나갈 준비를 했다.
다 챙기고 나갈려고 하는데... 한가지 큰 실수를 간과한게 있었다...
전역하고 이곳 월산동에서 살면서 이상하게.... 집주변에서 마트를(슈퍼말고 대형할인점)
본 기억이 없는것 같았다. 그러고보니 그랬다.. (--;;)

이 동네에는.. ㅡ,.ㅡ 사람들을 '마트형 인간'으로 만들정도로 우리 생활에 크게 영향력 미치고 있다는
전형적인 대형 할인점이 존재하지 않았다. -0-
있는건 고작... 이름만 마트라고 달아놓은 조그만한 슈퍼마켓.. ㅡ_ㅡ
ㅋ ㅓ헉..... 나도 남들처럼 마트형 인간이 되고 싶어.. 모처럼 지갑을 두둑히 채우고
장보러 가는데........ 동네에 마트가 없다니.. ㅡ,.ㅡ
마트도... 가진자의 특권이였단 말인가...크흑.. ㅠ_ㅠ 이 안타까운 서민생활... ㅡ_ㅜ

동네에 마트가 없다는 사실에 절망을 했지만.. 굳게 맘먹은 마트 장보기를 포기 할 수 없었다.
더 이상 동네 생활권을 독점한 불친절한 짜가 마트. 슈퍼마켓의 횡포에 휘둘리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집 근처에서 가장 가까운 마트를 찾기위해 검색을 했는데..
우리나라를 장악한 대표 마트!! 외국계열 월마트와 까르푸를 짐싸서 돌려보낸
우리나라 마트계의 Top 이마트!!!!!!!!!!!!!!
근데;; 그 이마트는 광주에 고작 -_________- 3~4개 밖에 없었다. (그것도 집에서 먼데만;;)
젠장.. ㅡ_ㅜ
그래 이마트만 마트냐 -_- 하고.. 포기않고 계속 검색해서... 바로 옆동인 주월동에
광주굴지의 기업. 빅마트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좋아 빅마트.... ㅡ_ㅡ 이름부터 멋지다.
내가 가주겠어!!!!!!!!!!!


마트를 가는 목적이.. 싸게 살려고 가는 거겠지만.... 택시타고 왔다갔다 하면
그거나 그거겠지?? 하고 생각했지만
정작 버스로 가는 길을 몰라...
난 택시를 탔다. ㅡ,.ㅡ
기본요금에 충분히 갈 줄 알았는데...... ㅡ_ㅡ
내가 예상했던 위치와는 전혀 다른 먼 곳에... 빅마트가 있었다.
젠장... 택시비가 2500원이나... ㅡ_ㅜ
이러면.... 돌아갈 때까지 생각하면... 합이 5000원...

헉...... 마트에 가나마나잖아!!!!!! --++

괜히 마트에 온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면서 마트 안으로 들어섰다.
여느 마트가 그렇듯이... 빅마트 역시 식품관은 지하 1층에 있었다.
쇼핑카트를 끌고... 천천히 식품관을 둘러보면서
무엇을 살까~? ㅎ ㅏ는 행복한 생각을 하며... 이것 저것 구경했다.

지나다니면서 시식코너 음식도 찍어먹어 보고.....
전체적으로 한번 둘러본뒤....  정육코너로 갔다.
판매원에서.... 삼겹살 얼마냐고......
"고객님~ 삼겹살 100g 에 1950원이라고...."
'ㅋ ㅓ헉.... ㅡ,.ㅡ'

ㅁ ㅓ여..... 우리집앞에서 사나 -_-
힘들게 마트에서 ㅅ ㅏ나....
똑같이 2000원 가까이 하잖아....... 싯파!!!!!!! -0-
빅마트.....
가격은 똑같고......
그냥 이름만...... 큰 마트였단 말인가.............. 망할 광주굴지 기업.. ㅡ,.ㅡ
거지넹!!!!!!

정말 먹고싶던 삼겹살을 포기하고... 옆에 양념돼지갈비 코너로 갔다.
양념돼지갈비의 저렴한 가격....... 지금 시간대에 세일해서 100g에 850원이었다.
홋..... 850원!!!!! ㅎ ㅣ...... 좋앙..... 10000원어치 사면......  저녁을 배불리 먹을 수 있겠지????
바로 10000원어치 갈비를 샀다.

갈비를 사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무리 생각해도
서민생활에... 2000원 가까이 하는...... 삼겹살은... 사치였다. ㅡ,.ㅡ
반값도 안하는.... 양념돼지갈비가 훨~ 가격대비 맛도 좋고... 영양가도 풍부하고~
가치도 있고, 기분도 좋고, 돼지 축산업계 발전을 위해서도.. 단연 으뜸은
양념돼지갈비인거 같았다. ㅡ_ㅡ
삼겹살의 시대는 가고 이제 양념돼지갈비가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듯 했다.

고기를 샀으면... 그 다음엔..... 당연히!!!!!!!
상추 아닌가~ 상추를 사러 갔는데............. 망할놈의 -0-
태풍과 계속되는 장마로 인한 비 때문에........ 상추값이....... 금값으로
둔갑해있었다. ㅡ,.ㅡ
얼마 담지도 않았는데...... 1500원이 넘어가버리고........ 커헉!!
삼겹살에 이어서..... 상추까지 날 배신하다니......
신나게 -_- 좋다고 담던 직원에게 미안했지만...
그냥 안살래요 하고... 나와버렸다. (--;;) 아마도...... 날 열라게 째려봤으리라........ ㅡㅡ;;;;;;;;

사실... 생각해보면...... 서민생활에..... ㅡ,.ㅡ
금값인 상추를 먹는 것은........... ㅅ ㅏㅊ ㅣ다........ ㅡㅡ;;;;;;;;;;;;;
고기만으로도 충분한 맛을 느끼고 음미할 수 있는데........ 굳이 귀찮게 ㅡ,.ㅡ
상추에 싸아서 먹을 필요는 없는 것이였다.
생각해보자~
상추에 싸서 먹는것은... 제 2의 물리적인 힘을 요구한다.
한손으로 상추를 바치고.. 다른 한손으론 상추 위에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젓가락질로 떨어지지 않게
아슬아슬~ 밥과 고기, 양파등을 올리고......
다시 양손으로 곱게 싸말아진뒤 입에 넣기까지 과정이.... 상당히....
복잡하다..

음..... ㅡ,.ㅡ
적다보니...... 자꾸 글이 이상해지는데??????????????????????????????????????????????????? ㅡㅡ
자제해야 겠다;;;


식품관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 보니까......... 어느새 내 쇼핑카트는.......
가득차 있었다. 잘 기억은 나질 않지만....
세일하고...... 1+1 하나더 행사에 ㅡㅡ;;;; 현혹되서...... ㅁㅏ치... 버스 자리 차지않는
아줌마처럼.... 남에게 뺏기지 않게..... ㅂ ㅏㄹ ㅣㅂ ㅏㄹ ㅣ...
사서 담았던것 같다.. (--;;)

이제 그만 사야지~ 하고 나갈려고 하는데.......
눈에 보이는...... 문구....
삼겹살.. 100g 에 1440원.......... 헉.... ㅇ ㅏㄱㄱ ㅏ보다.. 500원이 더 싸잖아!!
어떻게 된거지......?? -0-
내가 순진하고 순수해서 당할뻔 한건가??

저렴한 프라이스에 현혹되서... 삼겹살도 막판에 10000원아치 샀다.. (--;;)
알고보니.. 2000원 가까이 하던 삼겹살은.. 브랜드.... 이름있는 삼겹살이었고...
지금 이 삼겹살은....
어느 한 축산농가에 ㅡ_ㅡ 열심히 사료를 먹고 무럭무럭 크던
그냥 무명의 돼지고기였다. ㅡ_ㅡ

10000원아치 주라고 했는데...... 아줌마가 11000원을 찍었다.
나쁜것 -_ 원가로 파는거라서... 낮게 줄 수 없단다.
나쁜것 ㅡㅡ

ㅇ ㅏ~ 됐어요.... 만원에 안주면 안사요!!!!11
마음속으로 외쳤다. (--;;)

아무튼...... 그렇게 쇼핑을 마치고...... 전부 다 계산해보닝
4만 4천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이 찍혔다.
윽.... ㅠ_ㅠ 내 월급.......;;

카트를 몰고 다닐땐 몰랐는데.. 물품들을 비밀봉지에 넣고 보니
ㅎ ㅓ져 무거웠다..... 안그래도 비오는데.....
한손으로 우산을 들고 한손으로 짐을 들고 오기엔..... 너무나 버겨운......
아무튼..... 비 좀 맞고.. ㅡ_ㅡ 집에 뿌듯하게 돌아왔다!
(올 때는.... 버스!!!!)


아래 사진 퍼레이드!!


마트에서 장을 봐온 봉지의 실사진이다.
사진에는 빗방울이 안보이는데.. 비를 하도 많이 받아서 물봉지를 들고 온것 같은..




아이스크림과 요구르트, 과자들




오늘의 스페셜... 반찬거리들~




아줌마한테 만원아치 주라고 했는데 -______-
원가도 안나온다고.. 만천원 찍어준...... 삼겹살... 젠장!



열라 긴 영수증.......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나도 남들처럼.. 사진도 찍어서... 올리고~
이쁘게 꾸며보고 싶었는데....
아직은... 무리인가 보다.

글을 다 쓰고 보니.... 영...... 먼가 느낌이 안사네 -_______-;;

Posted by 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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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7/20 00:14 BlogIcon 歌也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충분히 재밌는걸요??

    맛난 거 많이 사오셨군요... 저도 참 군것질을 좋아하는지라 한 2~3일이면 저 정도는 다 사라질 것 같은.... -_-;;;

    • 2006/07/29 21:52 BlogIcon 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하고~ 피곤하고... 바뻐가지고....
      댓글에 신경을 못썼네요.. ㅡ_ㅜ;;

      재밌으시다닝.... 민망하네요.
      다시 수정을 하긴 했지만...... =_=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 2006/07/21 00:59 나그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 난 도대체 언제 사주는거야 으하하하하

  3. 2006/07/22 22:15 BlogIcon rainydol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란과자... 후레쉬베리... 삼겹살... 배고프네요 갑자기 ㅠ_-

    • 2006/07/29 21:53 BlogIcon 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핫.. +_+;;

      저도... 지금와서 다시 저 사진들 보니...
      배가 고프네요 ㅠ_ㅠ

      글 남겨주서서 감사합니다. =)

  4. 2006/07/26 19:04 Kyoum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같을땐 식당에 고기먹으러 가는게 아니라 상추먹으러 가는거라는 말이 있자넝- 상추가 아니라 금치야~ 금치.ㅋ 전에 식당해봐서 이쯤의 상추는 흐물흐물한게 금방 녹기도 하고 비싸기는 오살라게 비싸고 ㅡ_ㅡ~// 글고 사진보니 먹을껀 순전 지먹을꺼 뿐이고만~ 저 꽁치통조림은 머냐;;

    • 2006/07/29 21:54 BlogIcon 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그러게 ㅡ_ㅡ

      장마철이라... 상추값이..... 기름값마냥
      팍팍 올라가~~~~~~~~~~~

      그나저나.... 블로그에 또 들러주다닝...... =)
      별 내용없는데..... +_+;;

      고마워........ ㅎ ㅔㅎ ㅔ

  5. 2007/09/22 00:38 친절한설탕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참 니글너무재밌어서 쓰러질꺼같애...왜께웃기지?ㅎ
    글진짜재밌게잘쓴다 ㅎ


요즘 길을 걷다보면.. 자주 눈에 띄는게 있다. 동네 곳곳마다 있는 성인 오락실과 성인 PC방이다.
성인 오락실이야.. 예전부터 있었다고 하지만.. 최근엔(?)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성인 PC방을 보자면.. 마치 예전 PC방이 처음 생겨서 막 상승세를 달리던 때를
보는 것 같다.
집에서 나와 적어도 10분만 걷다보면.. 이런 성인 PC방을 쉽게 볼 수가 있으니.. 말이다.

최근 뉴스에서 떠들고 있듯이.. 성인 PC방의 폐해는 심각하다.
오락실과 더불어서 이미 일반 가정 생활권내에 침투한지는 오래됐고.. 그로 인해
돈에 눈이 먼 가장들이나 성인들이..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발걸음을 옮겨
대박이란 승산없는 기대에 부풀어, 많은 돈을 탕진하고 있는 것이다.

새벽 3~4시가 넘도록 안들어오는 아빠와 남편을 걱정하는 가족이 있다는 걸 아는지..
이미 도박에 미쳐버린 사람들은 제정신이 아니였다.
(직접 본 손님들의 90%는 거의 다 그랬다. 10%는 전문 도박꾼들이였고...)


군 전역 후 놀지말고 바로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던 당시..
2학기 복학까진.. 약 4개월의 시간이 남았으므로~ 전역 후에.. 한 보름간 쉬고 일을 시작하면
'학교 등록금을 벌 수 있겠다' 싶어서.. 보름동안 전역 후 기쁨을 만끽하며 살다가~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아보고 있었다.
빡센 식당에서 월 100만원 가량의 일을 해볼까?
아님 신세계 백화점에서 일을 해볼까??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중에..
선배로부터 연락이 왔다.

형이 성인 PC방에서 일하는데.. 같이 하지 않겠느냐고..
월 120에 팁 50..

커헉... 합이.. 170.. ㅡ_ㅡ
생각만해도 어마어마한 액수였다. 어차피 형이랑 같이 하는거니까 어디가서
혼자 시작하는것보단 낫을테고.. 급여면에서도 그렇고
꽤나 메리트있는 제안에.. 연락받은 당일날 바로 야간 알바를 시작하게 됐다.
(사실.. 돈보고 했다;; 케케 --;;;)

전역 후 사회에 암것도 모를 그 당시에..;; 난 성인 PC방이 그저.. 그냥 성인 컨텐츠로
손님을 대접하는... 그런 곳인지 알았다. (실제로 처음 성인 PC방의 원조는 그런데였다.)
성인...? ㅇ ㅏ~ 성인!!! 19세 미만... 야동.. 포르노... 음란물..
(내가 성인하면 퇴폐적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 위에 적었듯이 성인 PC방을 그렇게 알았다)
그럼.. 거기 알바는 모하는 거지??
손님들오면... PC로 안내해 드리고.. 야동 틀어주고, 야한 화상채팅 채널에
접속시켜 주고.. 머 그러는건가?? 화장지 갔다주고..?! ㅡㅡ;;;;;;;;;;;;;;;;;;;;;;;;;;;;;;;;;;;;;;
'아.. 남들한테 무슨일한다고 구체적으로 말하기 조금 곤란하겠군...'
이렇게 생각하고.. PC방에 들어섰는데..
생각했던 퇴폐적인 곳이 아니라.. 깔끔한 분위기의 일반 PC방이였다.
단지 다른게 있다면... 손님들이 포커게임과 바둑이를 하고 있다는 것.

형한테 하나 하나 일하는 법은 배우면서.. 첫 날 일을 그렇게 시작했다.
주로 하는 일은 커피, 음료수, 물 서빙..
손님이 주는 돈을.. 사이버 머니로 입금시켜 주기.. 환전해주기

하는 일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는데.. 정말 눈 돌아갈 일이였다.
눈 앞에서.. 판돈 몇십만원이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있고..
잭팟이 터져.. 백만원이 넘게 생기고..
손님 돈을 환전해가지고 올 때.. 내 손에 백만원이 넘게 쥐어져있고.......
그게 다 내 돈이 아닌게 문제지만.. -0-

그렇게 일을 시작하게 됐다.
일을 하면서 하루에 많게는 4만원씩... 적게는 1만원..(혹은 없거나..) 팁을 차츰 받기 시작했다.
팁이라는게 상당히.. 중독적이고 매력적인 것인데~
하루 일하고 받은 팁으로 아침에 집에 들어갈 때... 먹고 싶은 반찬거리를 사간다던가
그냥 먹고 싶은 과자를 산다던가.. 교통카드를 충전한다던가~
정말.. 월급외 수당으로.. 꽁돈이나 다름없게 느껴지는 짭짤한 돈이였다.
(사실.. 서버 계정과 도메인도 모두 팁으로 샀다. ㅡ0ㅡ)

팁맛을 한참 알아가던중......
게임방 본사가 검찰에 소환조사를 받는... 이른바 단속을 맞게됐다.
룰루랄라.... 사업자.. 개발자 소환조사
불법 성인 PC방.. 사행성 논란.. 사실상 불법...
나는.. 그 때까지.. 내가 하는 일이.. 불법이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

결국.. 본사가 없어져버린.. 성인 PC방은.... 문을 닫았다...

졸지에 실업자가 된 나... (--;;)
일단은 기다려보기로 했다.
이미 매장에 충분히 다른 게임으로 전환을 해도 되는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룰루랄라가 안되면... 타 게임으로 다시 재오픈 할꺼라.. 믿고
놀면서.. 기다리고 그랬는데... 그 기간이 한달이 넘어버렸다. -0-

그냥 다른데서 새로 일할까? 하고.. 생활 일간지의 구인란을 보는데....
이미 팁맛에 길들여져 버린 내 눈엔 성인 PC방만 들어왔다.
다른 일은 할 수 없게 되버린...
그러던 와중에 재오픈 소식을 듣고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됐다.

다시 일을 할 수 있다는 기쁨에.. 젖어있던것도 잠시
최근 급증하는 불법 성인 PC방에 대한 단속이.. 대한 소식을 들었을 때.. 마음이 불안했다.
그렇다........ 불법이였다. 내가 하는 일은..

업주는 도박장 개설죄
알바는 도박 방조죄
손님은 도박죄

셋 모두다 벌금형의 처벌대상이였다.

몇천개의 성인 PC방중에.. 광주에 있는 몇백개의 성인 PC방중에
내가 일하는 곳이.... 단속 맞을 확률이.. 높지도.. 낮지도 않은 모를일이였지만...
그래도 계속 개기고 불법된 일을 하기엔.. 내 양심이 아팠고
내 미래가 두려웠다.

이제 군에서 나왔는데.. 이제 내 미래를 위한 시작인데...
단 돈 몇만원에... 줄 그어지고 싶지 않았다. (사실 줄까진 아니지만.. 벌금형 처벌 내용이 남는다.)
그럼... 앞으로의 취업이고 뭐고 다 끝이지 않는가..?

그래서... 일을 다시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그만뒀다.
사장님이고 부장님이고 다 좋은 사람들이었는데.. 그만두는게.. 너무 미안했지만..
그래도.. 높은 보수도.. 짭짤한 팁맛도 모두 버리고
그만뒀다.

그래서 지금은... -__________- 논다.. 놀아서 이 시간에 이 글 쓰고 있다. ㅎ ㅣㅎ ㅣ

혹시나 당신이 아르바이트에 목말라 하고 있다면
성인 PC방은 안하길 바란다. (다른일에 비해 높은 보수와 팁은 거절하기 힘든 유혹인거 안다.)
젊은 나이에 벌금형 물고.. 초반에 어긋나기엔

당신의 가치는..
너무 아깝기 때문이다.
현재가 아닌 미래를 보아라...
저기 저만치에서.. 지금은 멀리 떨어져있어~
희미하게 보이는 저 큰 빛을.. =)


아흠..... 이제 무슨일을 한담... -______-
복학까지 한달반 남았는데.......... 한달동안 할 일이 쉽게 있지는 않겠고...
젠장.. ㅠ_ㅠ 등록금도 못 벌게 생겼네...... ㅠ_ㅠ

일 잘하고 성실한 A급 알바가
괜찮은 일자리 구해요... =)

Can you recommend me??????????????????????

(예전 글에는 커피숍 아르바이트라고 적었었는데.. 사실 재오픈 하면서 편법(?) 분위기로
겉모습은 커피숍이였다. 벽에 바리케이트를 쳐놓고 들어가는 입구가 있는...)

Posted by 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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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7/15 09:53 BlogIcon 리느린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바이트^_^;;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를 많이 해보았는데,
    성인pc방은 보수가 높긴했지만... 친구들이...;
    "그런데서 일하면 손님들이 엉덩이 만져!!!" 라고 극구 말려서 시도는 못해봤죠.
    그렇군요. 불법이었군요.

    • 2006/07/15 15:57 BlogIcon 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그런일이 간혹가다
      있을 수 있다는걸.. 유념해야죠.
      그런데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같이 일하는 여자애가 가슴 파인 옷이랑 ㅡ_ㅡ
      치마를 입고와서..
      혹시나.. 어쩌지~ 하며 (--;;)
      걱정했던 때는 있었네요 ^^;;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 2006/07/15 10:31 BlogIcon Chest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성인PC 방이 응응응 으로만 알았는데 도박방이었군요... 저희 회사 앞에도 하나 최근에 생겼습니다만.... 어떻게 될지 모르겠군요.. 돈된다고 하면 그것이 합법이건 불법이건 무조건 다 몰리는 것 같습니다.. ㅈ ㅣ ㅇ ㅣ 님은 잘하셨습니다 :) 쉽게 버는 돈으로 인생을 시작하면 안된다더라구요 !!! 좋은 알바 구하시길 기원합니다. :)

    • 2006/07/15 16:10 BlogIcon 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돈된다면... 다 몰리는.... 심각하죠.
      엄연히 불법인데도..
      하던 일반 PC방을 성인 PC방으로
      전환해서 오픈하는 경우도 많고..

      기원 해주신대로 좋은 알바 구할께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3. 2006/07/15 10:40 BlogIcon 유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동네 PC방들도 우후죽순 생겼다가 문을 닫더니.. 요즘은 성인pc방으로 모두 전환되고 있더군요..
    저도 처음에... 으흐흐 므흐흐~히히히 하는 곳인지 알았습니다. --a
    자세히 들여다보니, 앞에 포커, 어쩌구 저쩌구 써놓았길래 아하 도박방이구나 라고 생각들더군요.
    제가 아는 분도.... 성인pc방으로 전환한 것 같던데.. --a
    잘 보았습니다.

    • 2006/07/15 16:10 BlogIcon 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반 PC방이... 불법인줄도 모르고
      단순히 돈에 혹해서 성인 PC방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많지요. 장사만 잘된다면 하루 매출이 몇백가량 되니까요.
      유지비도 일반 PC 비해 훨씬 저렴하고..
      (그 많은 게임 IP 종량제의 부담에서 해방이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4. 2006/07/16 00:27 BlogIcon 과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나오신듯 하네요... 사실 그런데 전 가본적 없지만 괜히 그런곳에 직접적으로 관여가 되어버린다면 양심적으로나 나중에 많이 마음에 걸릴꺼 같더군요. 그런데 가는분들 잃을꺼 뻔한데 왜 가시는건지... 제 가치관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네요

    • 2006/07/16 19:04 BlogIcon 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손님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뻔히 잃게 보이는데.. 왜 그렇게
      하는지.. 그게 다 본전은 찾겠다는
      심리 때문에 그런것이겠지만..
      그 놈의 본전 때문에... 백~ 이백.. 잃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5. 2006/07/16 05:09 BlogIcon RadioStyL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 다녀오고 전역 직후에 외국으로 와버리는 바람에 잘 모르고 있었는데..예전에 '성인pc방'을 보기는 했습니다만 그 밑에 '리니지 전용'이라고 써있어서 '성인pc방=리니지 작업장인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런 곳이었군요..
    제가 보기엔 돈을 많이 벌지만 불법적인 일 보다는 돈은 조금 덜 받지만 떳떳한 쪽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위험도 크고 마음에도 걸리구요..

    • 2006/07/16 19:09 BlogIcon 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만두었으니.. 이제는 정직하고 떳떳한 일을
      할려구요 =)
      많은 시간을 허비하긴 했지만..
      그래도 지금 일 시작하면 등록금 분할납부해서
      낼 수는 있을것 같아요 ^^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6. 2006/07/16 08:48 BlogIcon toic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인PC방이 오락실과 마찬가지로 도박장이었군요 -_-a
    그런데 쉽게 많은돈 벌다가 좀 더 하고 덜 받는 일 하려면 살짝 힘들겠는데요 하하

    • 2006/07/16 19:10 BlogIcon 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돈이 뭔지.. (--;;)
      그래도 지금은 마음이 홀가분하니.. =)
      아무일이든.. 성실히 해보렵니다. ^^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7. 2006/07/16 10:56 BlogIcon Dus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씨방을 운영하는 업주로써 굉장히 안타까운 일입니다.
    무엇보다 말씀하신대로 "불법 도박장" 인 성인피씨방과 일반피씨방을 혼동하는 사태가 많다라는 것입니다.(심지어는 단속하는 경찰마저도 다 같이 취급하더군요 ;;)

    일반피씨방도 소위 폐인양성의 주범이라는 것은 인정하는 바이지만, 근래에 생기는 소위 "성인 피씨방"은 돈 몇만원이 아닌 몇 백만원 단위가 오가는 "완전한" 도박장입니다. 하지만 이를 제대로 구분안하고 묶어서 단속(?)하려다보니 많은 일반피씨방이 피해를 보고 있네요. 불법 도박장들은 점점 음성화되고 뒷돈으로 공권력을 매수해서 더 활성화되어가기만 하고..

    여튼 안타깝기 그지없는 일입니다. 주변에서 성인PC방(바카라, 바다이야기, 룰루랄라 등)에 출입한다거나 일한다고 하시면 절대 말리시길 바랍니다. 원글 쓰신 분 말씀대로 아르바이트도 같이 입건됩니다.(벌금형 처리지만 일단 같이 끌려가고, 벌금 내역이 기록에 남습니다.)

    • 2006/07/16 19:17 BlogIcon 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인 PC의 업종 전환의 유혹을 많이 느끼셨을텐데..
      구분없는 단속에 피해까지 보고 계신다니..
      힘드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겠습니다.
      성인 PC방 상호는.. 확 티나는데.. 그걸 구분
      못짓고 단속하는 경찰도 한심하네요.

      차라리 본사 서버를 덮쳐버리면..
      가장 쉬운 방법일텐데... 그러지도 않고..
      하루 빨리 도박장의 뿌리가 뽑혀 피해보시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8. 2006/07/16 11:40 BlogIcon Xep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사는 곳 1층에도 성인PC방이 있다죠.. 요즘엔 다시 또 영업을 하던데- 이름도 이뻐요 '부비부비'라고..ㅎㅎ

    • 2006/07/16 19:16 BlogIcon 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세 성인 PC방 이름은 그런식이죠~
      룰루랄라, 도라도라, 조아조아, 기타.... ^^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9. 2006/07/16 17:47 BlogIcon 빨간모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일이건 급여의유혹은 대단하죠. 알바이거나 본업이거나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고 바로 그 일을 그만두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2006/07/16 19:19 BlogIcon 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높은 금액의 급여는... 정말 탐나고
      유혹의 농도가 진하죠~

      별로 좋은일 하지도 않았는데..
      박수를 보내주신다니.. 쑥쓰럽네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10. 2006/07/17 11:31 BlogIcon 나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불법적인 것만 보면 신고정신을 발휘해야 속이 시원한데
    관련 게임방이 보이면 어디로 신고하면 될까요 (..........)

  11. 2006/07/19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