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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의 청춘고백 (6) 2006/10/01

나의 청춘고백나의 청춘고백

Posted at 2006/10/01 12:01 | Posted in Pretty Lady
다시 마음을 비웠다.
그래 매번.... 다시다.... 나에겐...

예전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라는 글을 적을 땐.....
참.. 설레이고... 좋았었는데... 지금은... 그냥 씁쓸함이 남았다...

이미지...
스쳐지나가면서라도 얼굴 한번 보기 위해
조마조마해가면서.. 지하 1층 무빙워크를 몇번이나 탔는지 모르겠다.
그냥.. 단순히 다른거 다 필요없고.. 얼굴 한번 보기 위해서...
안보이면... 20~30분씩 기달렸다가
다시 내려가보고.. 또 안보이면 더 기다렸다가 내려가보고..
정말 그랬다.

일을 그만두고는 이마트에 갈 일이 많지는 않았지만..
가게되면.. 매번... 저때처럼 미지 모습 볼려고 했었다.
(그 때마다 항상 없었지만..)

왜...? 연락안하고.. 바보같이 그렇게 바라만보고 있냐고 물은다면..
내겐 그다지 할 말이 없다.
문자를 보내도 답장이 없고
전화를 하면 받질 않았으니.....

그냥..... 내가 싫었나보다..
아예 처음부터 말이다.

사람이... 누군가 자기를 좋아한다면... 그걸 못 느낄리없겠지?
난.. 그렇게 티나게 안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단순한 나의 호감에도.. 걘 싫어했나보다.
일할 때 박카스 준 게 다고...
혹시나 쉬는날 한번 볼 수 있냐고.. 가벼운 만남 제의.. 문자;; --;;
그것밖에 없는데... (원래 대학 동기사이라 -- 어색한 관계로 시작하진 않았다)
날 별로라 생각했고.. 싫어했나보다.
답장도 없고... 하핫.. ㅡ_ㅜ

물론 지금도... 전화도 안받고 문자 답장도 안해준다.;;
내가 정말 야속하게 생각하는건..
정말....
정말로.. 좋은 인연이 되고 싶었는데..
어떻게.... 한번도 기회도 없이... 초반부터 모든걸 거절당한게... 너무..
밉다..
그냥 단순히 내가 싫었나보다..
어떻게 만나게되면... 이야기 나누면서 나 괜찮은 남자라는거 인식을 심어주고
조금 더 친해지고...
때가 되면.. 좋은 사이로 발전했으면 했는데..

다 저지당했다... 만남의 기회... 아니
열심히 생각하고 설레해하며 보낸 문자하나 까지...

미지 너가.. 그렇게 나를 별로라 생각했다면
계속 접근하려했던... 내가 너무 미안하다;;
그냥... 널 좋아해서 그랬던건데..
그게 단데..




원래 여자랑은 인연이 없어서;;;
지금껏 좋아했던 여자랑 잘되어본적이 없다.. ㅡ,.ㅡ (생긴거 때문인지는 나도 잘 안다 --)
첫사랑부터 지금까지.. 한 5명된다.
혹시나 5명... 많다 하겠지만;;
다 마음고생하고 바뀐 사람들이다.. -0-
머.. 바껴서도.. 마음고생은 계속... 됐지만... 하핫;;;

이미지(miiiziii)를 끝으로
이젠 마음 고생같은거 하지 않을련다.
누군가를 마음속에 담아두는것만으로도 큰 행복이지만
그 끝은... 내게 항상.... 그랬다.
핫... ^^;;

원래는 미지 안좋아할려고 그랬는데....
진짜 그랬는데...


여자 5명 좋아해서.. 성공확률 0%면.. -_______-
이젠.... 좋아하지 마라고 깨달을 때가 된것 같다;;

다시는.. 누군가를 좋아하지 말아야지..
그냥.. 공부만 해야지....
남자에게 있어서.. 이성 문제가 해결되야.. 모든 일이 긍정적이라는 거..
나도 잘안다.. 하지만 ㅡ_ㅡ
그냥 공부만 할련다;;;
그게... 지금으로썬 최선인듯 싶다.
학생이.. 공부해야지 안그래?!!!!!!!!!!!!!!????????????????????????????????? =)



그저 앞만보며 계속해서 나는 달려왔어
진짜 배기 남자 되리라 굳게
그 시련 딛고 이 악물며 내게 했던 맹세

사랑은 사치다
쓴 눈물을 삼킨다
너를 향한 내 한숨의 미움 또한 삭힌다

더이상 봄날은 없을것 같애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내게 그 사람이.. 그 사람이 있었다면...
이 젊음의 단편은 이리 울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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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언제가는~~ 좋은 분을 만나 고소한 깨냄새~ 풍길 날이 올겁니다!!!
    누군가를 좋아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지이'님이 부럽군요!!
  2. 원래 세상이 그런거지..
    칼을 뽑아보기라도 했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근데 그럴 기회조차 없다는거..
    -_- 완전 초 난감..
    힘내삼~~
  3. SILENCE
    잘보고 갑니다 멋지시네요...
    부디 빨리 여자친구 만드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곧 좋은 소식이 있을ㄲ ㅓ예요^
  4. 김태성
    님 정도면 잘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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