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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세우지 않고 있다면 그저 생존하고 있는 것일뿐 진정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Success is my only mothafuckin option, failure's not 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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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정말 오랜만에 시내에 나갔다. (날이 바뀌었으니 어제 저녁..)

많은 인파의 충장로 거리를 헤치며 유유히 지나가던 도중.....

우체국 앞에 위치한 SK 텔레콤에서..

한국 최고의 성인영화 제작 업체. 유호 프로덕션의 작품에서 본 듯한 얼굴의

나레이터 모델이 사람들에게 외치고 있었다.

(*주. 유호 프로덕션 : 영화의 남녀 주인공이 만나자마자 서로의 외면적 내면적의 빠른 교감에 의해
장면이 바뀌면 바로 일(?) 치르는 영상물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업체.)

"SK나 KTF 고객님들 드림파이 받아가세요"

순간 솔깃했다. ㅡ_ㅡ

드림파이가 무엇인가~? 롯데에서 오리온의 초코파이를 누르기 위해 만든
혁신적인 럭셔리 꿈의 명품 파이아닌가~
6개들이 1400원으로... 인기리의 판매중인 자사제품 6개들이 1200원의 몽쉘통통보다
더 밀고 있다는 드림파이!

드림파이를 얻기 위해 그녀에게 접근했다.

"SK 고객이세요?"

그녀의 물음에 자신감있게.. 번호의 뜨거운 자부심을 느끼며 짧고 강렬하게 대답했다.

"예"

"핸드폰 주시구요~ 여기 이름이랑 연락처 적어주세요."

순간 무언가 ㅡ_ㅡ 잘못되어 간다는 것을 느끼긴 했지만......

머.. ㅡ_ㅡ 먼저 드림파이 주고.. 나중에 상품 홍보하기 위해 전화나 하겠지~ 싶어..

그녀가 시키는대로 착실하게 에덴동산에서 뛰어노는

순한 양처럼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고 있는데..

다시 그녀가 내게 핸드폰을 건내며 말했다.

"고객님 암호 한번 풀어주세요. 게임 다운 받아 드릴게요"

'응? 게임?! ㅡ_ㅡ 패킷 데이타 이용료 나올텐데...;;' 라는 생각을 (--;;)

지금이 아닌 그 때 들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ㅡ,.ㅡ

난 곧장 비번을 풀어주고 다시 그녀에게 내 핸드폰을 건냈다.

그리고 종이를 마저 작성하고 싸인을 하는데.... 서명란 옆에 보이는

'5000원'
 
응? 왠 5000원이지????

시선을 위로 옮겨... 그 5000원이 의미하는 항목을 보니.. 이렇게 적혀있었다.

게임 다운료


컥....... ㅡ,.ㅡ 이.. ㅅ ㅣㅂ ㅏ!!

게임 다운이.... 5000원이라고????.......... 그러나 때는 이미 늦었다.


난 ㅡ_ㅡ 이름과 번호를 적고... 5000원짜리 게임 다운에 동의한다는 서명을 해버렸고 ㅡ,.ㅡ

다시 말하지만... 유호 프로덕션에 나온 여주인공과 비슷하게 생긴 그녀는..

아싸~ 또 한명 낚았다라는 내면의 소리를 내며 미소 짓고 있었다.


18.... ㅡ,.ㅡ 고작...... 맛대가리 없는 1400원짜리 드런파이인지 구린파이...

드림... 럭셔리 명품 꿈의 파이는 개뿔!

거지같은 개꿈파이랑.. 하지도 않는 핸드폰 게임 5000원이랑 맞바꾸다니... ㅡ,.ㅡ
(참고로 나는 핸드폰 배터리를 5일에 한번 간다. ㅡ_ㅡ 시계 대용;;)

거기에 패킷 전송료까지 하면....... ㅡ_ㅜ

ㅇ ㅏ~ ㄴㅏ.. ㅡ_ㅡ 욕 나올라 그러네........


오랜만에 시내 나와서 이딴 개사기를 당하다니.. -________________-

정말 XX였다. --


다운로드가 완료되었는지... 그녀는 내게 핸드폰과 함께 개꿈파이 1 EA와

5000원짜리 통화 상품권 2장을 주었다.

다른 사람들한테는 1장 주던데.. 왜 나한텐 2장씩이나 주지??

나한테 관심있나? 내가 마음에 들었나??? (--;;) 라고 물론 생각치 않았지만...

그녀가 진실을 알려주었다.

페이지 여러번 이동했으니까 2장 드릴께요.


페이지 여러번????

그 말은 즉슨..... 더 많은 패킷의 데이타 전송????????!!!!!!!!

이꼬르...... 돈? ㅡ,.ㅡ


이 썅X ㅡㅡ;;;;;;;;;;;;;;

이라고 속으로 조용히 속삭였다.
(처음으로 블로그에 글 쓰면서 욕을 ㅡ_ㅡ 표현해보는 것 같다;;)


그러고나서... 정신적 공허함에 잠시 패닉에 코마 상태가 왔지만...

정신을 차리고.. 그래~ 어떤 게임인가 한번 봐보자....

어차피.. 만원아치.. 통화료도 생겼고.. 거기에 1400원짜리 개꿈파이..

머.. 5000원 다운로드랑.. 패킷료하면.. 어느 정도 쌤쌤이겠네....!! 라고

생각하며.. 나의 마음을 달래고..

게임을 찾았다.


'짜요짜요풀패키지5000'

ㅡ,.ㅡ

아예~ 이름에 대놓고 5000원이다...... ㅡ,.ㅡ

게임을 실행하니.. 무슨 무슨 타이쿤의 미니게임 4개가 나왔는데...

그 중 짜요짜요 타이쿤을 실행시켜 보았다. 그러니 나오는 그림은

한적한 농장 배경에 한마리 젖소와 그 옆에 윙크를 하고 서있는 젖소부인...

아~ 젖소 젖짜는 게임이구나.. ㅡ,.ㅡ

정말.. 이런 젖같은 게임이 다 있나..? 내가 젖이나 짜려고

5000원+@를 날렸다니....

젖짜기 게임이라서... 짜요짜요인가?.. -_- 이름 디게 웃기네..

그래 오냐~ 좋다.... ㅡ_ㅡ

내가 ciba --++ 젖소... 1등급 원유로 팍팍 짜서

ESL이고 맛있는 GT 뭐고 DHA 아인슈타인으로 만들어........ 위생검사가 까다롭다는 주한미군에 납품해주마~

그리고 이 구린 도트픽셀의 젖소

내가 더 이상 안나올때까지..... 짜 비틀어주마~


[게임 실행]

'게임을 다운로드 하여야 합니다'


헉......... ㅇ ㅣ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세부 미니게임을 또 다운 받으란다. ㅡ,.ㅡ

나머지 게임들 다 마찬가지였다.

결국 난... -- 정작 게임이 하나도 되지 않은.. -______- 먼 이상한 풀패키지게임을 ㅡ,.ㅡ

5000원에 구입한 것이다......

막심한 후회... ㅠ_ㅠ 그치만

이미 지나가버린걸 어떡하랴... 마음을 달래고... 집에와서 무료 통화권에 -_- 희망을 걸며..

jhcall 사이트에 가입하고.. 통화권 인증을 했다.

그리고... 무료 통화를 위해... 전화를 했다.

떨리는 순간..

수화기에서 들리는 ARS 목소리....!!

"카드 번호를 입력하세요."


엥~? 무슨 카드 번호?????......

핸드폰 번호 말하는건가?? 언제부터 핸드폰이 카드와 같은 뜻의 명사가 되었지?

핸드폰 번호를 입력했다.

다시 들리는 ARS 목소리..

"카드 번호를 입력하세요." ㅡ,.ㅡ

홈페이지고 상품권이고 ㅡ_ㅡ 뭐고 다 뒤져보았지만....

카드 번호는.. 보이지 않았다.

또 다시 드는 생각................ 당했다.. -___-


jhcall 홈페이지도 열라게 허접하더만....... 이런 사기가 또 다시 뒤에 기다리고 있을줄은...


정말... ㅡ_ㅡ 세상 무섭다...

걍 집에서 나오지 말걸... ㅡ_ㅡ


글 다 쓰고... 개꿈파이나 먹을려고 보니..... 칼로리 열라 높네.....!!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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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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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22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 2007/01/23 20:03 천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엔 낚이고 다니냐 불쌍한 색히 ㅠ0ㅠ

    • 2007/01/24 01:17 BlogIcon 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권아.... ㅡ_ㅡ
      군대에 있을때가 좋았다 ㅠ_ㅠ
      큭.. 사회는.... 혼란과 혼돈...
      그리고 ㅡ_ㅡ
      개미, 배짱이, 하루살이... 이렇게 세마리가
      대변하는 시대가 되버렸어...

      그나마 하루라도 살려고 사기치는
      하루살이 거지새끼들... -_-;;

  3. 2007/01/28 12:52 나그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이고 댕기네

    ㅇ ㅣ런

  4. 2007/01/28 13:49 BlogIcon 독수공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평이 꼬임에 당했구나 -0-

    그럴때는 그냥 쌩까고 지나가라고 ㅋㅋ

    • 2007/02/07 23:36 BlogIcon 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서 말했듯이...
      여자가 어디서 본 듯한 얼굴이어서 --
      잠시 멈추었던거여~
      원래는 바로 쌩까제!!!!!!!!!!

  5. 2007/02/04 15:50 솔배드레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낚이고 다니는 지평이형....인거야?;;;;;

    냠냠냠 난 언제 형들이랑 같이 있지?!!!

    • 2007/02/07 23:36 BlogIcon 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성민아.. ㅡ_ㅡ 휴가 나왔음
      형 블로그에 신고하고 좋은말 쓰고 가야제...
      낚이고 다닌다가 머냐.. ㅡ,.ㅡ
      다시 말하지만.... -_-
      ㅇ ㅏㄴ ㅣㄷ ㅏ -0-

  6. 2007/02/05 15:44 ss(ㅡㅡ)ㄴ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히 변한게 없네 ....

    1학년때부터 쭈~욱 일년에 한번씩 치르는 행사도 아니고 왜 맨날 당하는겨~ㅋㅋ

    한참졸다가 잠깨려고 왔는데 깼.다.

  7. 2007/02/09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2007/02/09 12:46 BlogIcon 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엇.. ㅡ_ㅡ
      그냥 재미삼아 글을 쓴건데...
      의외로 이렇게 당한분이 많은거 같네요;;
      (대게 사람들이 jhcall 이나 무료통화권 검색으로
      이 페이지 온답니다.)

      저같은 경우는... 게임다운료와 데이타통화료만
      나왔어요. 머.. 2개만 나왔다고 해도 ㅡ_ㅡ
      1만원 가까이 되는 피같은 돈 ㅠ_ㅠ

      다른 요금 청구같은건 없구요~
      그냥.. 재수없게 -_-;; 사기하나 당했다고
      생각하고 넘겨버리는게 최선같아요;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

  8. 2007/02/09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9. 2007/02/15 18:49 하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우연히 님 홈피 와서 글봤는데;;
    저도 낚였습니다...

    존나 열받네요

  10. 2007/02/15 19:13 BlogIcon 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동대문에서 낚였습니다...
    ㅡㅡ
    전 5000원짜리 한장주던데요???
    이거 롯데리아에서 받앗을때도 사용하지 못햇습니다..
    그리고 전화할떄마다
    일일히 전화해서 어쩌라는건지 참
    진짜 열받습니다
    미친 에스케이
    그래서 오늘은 짜요짜요타이쿤2를 다운받아
    졸라게 우유를 짜댓습니당^-^
    앞으로 버튼에 색이 없어질때까지 조질려구요..빠직
    이번달 핸드폰요금 청구서 나오는게 두렵네요.ㄷㄷㄷ

    • 2007/02/15 23:40 BlogIcon 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우유라도 짜보고 싶은데;;
      게임이 안되서.. -0-

      요금은 어차피 1만원 미만으로 나올거에요;;
      그리고..
      우유 다 짜내면서 잊어버리세요 ㅡ_ㅡ;;

  11. 2007/02/15 23:26 BlogIc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낚였어요. 완전 똑같이.
    ㅠ.ㅠ 휴대폰 상품권 충전하려고 들어왔는데
    그것도 사기군요.
    그때 너무 배가고파서... ㅠ.ㅠ;;;

  12. 2007/02/16 15:21 고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히, 저도 저것에 당했습니다 -_-;
    지금 그거 사용 되면 해보기나 하려고 등록하러 들어왔는데
    무슨 홈페이지가 저따구인지..=_=
    요금청구 5000원...ㄷㄷ..
    저도 그 5000원 써있는거보고 잠깐만요 ㅡㅡ 그랬는데
    언니 둘이 죽일듯이 째려봐서 쓰고 나왔습니다...
    고따구 드림파이 돈주고 사먹고 말죠....ㅠ.ㅠ

  13. 2007/02/16 16:14 ㅋㅋ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낚여서 오늘 114에 전화했습니다. 결론은 이번달에 청구된 5천원은 내고 다음달 요금에서 5천원 차감해주기로 했습니다. 길거리 이벤트에서 무료라고 해서 받았는데 왜 청구돼냐고 물어보니깐 게임업체에 알아보고 나서 다음달 요금에서 차감해준다고 하네요. 다신 낚이지 말라는군요.^^

  14. 2007/02/16 19:53 BlogIcon 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까지도... ㅡ_ㅡ 새로운 댓글이 달리는 거 보니...
    생각보다 -_____- 당한 사람이 많나 보네요. -0-

    그나저나.. 114에 전화해주면.. 차감해준다니.... >_<
    그걸 몰랐네요.... 저도 전화해볼껄...;;

  15. 2007/02/18 23:30 미인녀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골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동대문에서 지나가고잇는데 드림파이준다는말에 낚여서
    5천원짜리 영웅어쩌구저쩌구 지네멋대로 다운받아놧습니다
    5천원통화권줘서 기분조아서 지금 사용할려는데 이런 ㅆㅂㅆㅂ
    아 이 통화권진짜 어이없네
    아 !!!!!!!!!!!!!!!!!!!!!!

  16. 2007/02/19 23:22 나도나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jhcall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저랑 똑같이!!!!!!!!!!! 당하셨네요
    게임홍보한답시고 폰 가져가고
    나는 그 사이에 싸인하느라
    폰에 무슨 짓을 하는 지도 몰랐는데 ..
    ㅡㅡ 이씽 ㅜ!!!!!!!!!!!!
    ㅜㅜㅜㅜㅜㅜㅜㅜ
    114에 전화해봐야지!

  17. 2007/02/20 19:35 저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럼 사기네요ㅠ?ㅠ?완전 슬퍼요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ㅠㅠㅠ

  18. 2007/02/21 16:48 부산에서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서도 똑같은 일로 당했어요
    전 뭐 폰 업그레이드 비스무리하게 말하드라고요
    근데 그거 게임업체 엠조이넷 홍보대행사가 벌인 일입니다
    전 엠조이넷에 전화해서 클래임 걸었습니다
    다음달 요금에서 오천원 까준다고 하네요
    얼마 안되지만 기분이 나빠서 패킷료까지 달라고 했습니다
    맘 같아선 확 신고해 버리고 싶었지만..

  19. 2007/02/21 21:23 BlogIcon 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자꾸 댓글이 달리네요;;
    생각보다 피해 사례가 많은거 같고..
    혹시나 새롭게 피해를 보시고 이 글을 읽으신 분이 있다면
    '부산에서도'님 말처럼 해보세요.
    SK 114보다는 엠조이넷에 클레임 거는게
    더 효과적일듯 싶네요.

    • 2007/02/22 00:50 ㅠ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엠조이넷이 게임회사인데, 다음달 요금에서 까준다고 하면,, 핸폰요금에서 까주는건 아니죠?ㅠㅠ 그 회사 게임 이용하는 사람은 그 요금에서 까주겠지만,,
      저는 두번이나 당했어요;;
      전에도 공짜인줄 알고 했는데, 얼마전에 또 당하고 나서야, 이전 요금들을 확인해 보니,ㅠㅠ

  20. 2007/02/22 07:43 핑크바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hcall에 통화상품권등록하려다가 이 글 발견했는데요ㅠ
    아놔~ 저도 당했네요ㅠ 왕짜~
    이상한 맛때가리없는 파이한개주고 -_- 젠장!!!
    저도 클래임 걸래요~~
    전 부평에서 당했어요ㅠ 제길! 하필 부평 처음 가봤는데,
    이런일이........ㄷㄷㄷ;;

  21. 2008/08/27 10:12 상품권굳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품권이 안 되긴요? 잘 됩니다!
    저도 jhcall쓰는데요
    연결 잘되요!

현재 쓰고 있는 스킨 로션이 바닥을 보여가지고... 새로운 화장품을 살려고 했는데...
그러던 도중에 뽐뿌 게시판에 ㅡ_ㅡ 대박(?) 껀 수의 화장품 하나 올라왔다.

한 때~ 안정환과 현빈이 광고하던.. 바로 그 제품..... >_<
스위스 미벨 연구소가 남자를 찔러보기 했다는 그 제품!!!!!!!!!!!!!
아마 기억하고 있을꺼다. 그 광고..

흰색 까운을 입은.. 여자가 나와가지고...
목욕탕 안마의자에 앉아있는 안정환과 현빈의 얼굴에 손가락을 대서 찔러대는~~~~
그렇다. 바로~
코엔자임 Q10 이다. ㅡ_ㅡ

네이트의 '파티엔기프트' 쇼핑몰에서.. 팔고 있는데...
신규 회원 5000원 할인 쿠폰에... 통신사 카드 할인까지.... 거기에 또 무료배송!!!!!!!!

16,489원!! 즉각 결제 -_-v

그리고........ 기다리던 택배가 왔다~



택배 상자!!
사진 찍을려고 했는데.. ㅡ_ㅡ 아차하고~ 박스를 먼저 개봉 해버렸다는... -0-


에어쿠션으로 겹겹히 쌓여있다~ 완벽한 ㅡ_ㅡ 배송!!
멋지다 네이트 파티앤기프트~ +_+


오옷..!! 코엔자임 Q10이다.
현빈이 자기 손으로 직접 자신의 볼을 찔러보는 저 강렬한 -_- 제품 홍보~
사진만 봐도 현빈의 탱탱한 탄력이 느껴지는 듯 하다!!


뚜껑을 연~ 코엔자임 Q10...... 화장품에서 광채가 난다 ㅡ,.ㅡ
물론 뽀샤시 효과 넣은거다 -_-;;


보이는가? 화장품이 하는 말이!!!!!!!!!!!!!!!!!
피부 속 탄력에너지 탱탱~

화장품이 하는 말을 마음 속 깊이 새겨듣고~ 제품의 ㅡ_ㅡ 성능 테스트를 위해
바로 세수를 했다.

과연 ㅡ_ㅡ 소문으로만 듣던 코엔자임 Q10의 -_-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내 피부로 직접 느껴보기 위해..
경건한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스킨을 먼저 얼굴에 발라보았다.

커헉!!!!!!!!!!!!!!!!

얼굴의 탄력성이 +10 상승했다 ㅡ,.ㅡ

오오~ 감탄사와 함께.. 신중하게.. 이번엔 로션을 발라 보았다.

헉!!!!!!!!!!!!!!
정말 못 믿겠지만.... 거울에......... 현빈이 있었다. ㅡ,.ㅡ
(미안하다.. --;;)

그러곤... 오른손 검지 손가락이.. 제멋대로 내 볼을 향해.. 달려들었다.

손가락이 볼에 닿는 그 순간!!!!!!!

뉴턴의 제 3법칙. 작용 반작용의 법칙에 의해.... 내 손가락은 순식간에 팅겨져 나갔다.

어떻게 이런일이...!!!!!!!!!!!!!!

순간~ 의아했지만 답은 간단했다.

물리적 설명을 곁들여서.......
손가락이 볼에 가하는 힘을 10N이라 하면... 이에 대해 볼도 손가락에 가하는 힘을
반작용에 의해 10N을 가하는데..
여기에 ㅡ_ㅡ 코엔자임 Q10이 자체적으로 6N의 힘을 손가락에 가해
손가락은 총 -_- 16N의 힘을 받고 -0-
순식간에 팅겨져 나가는 현상으로 추론할 수 있다.

몰론 -_- 심심해서 -- 끄적여보는 헛소리이다;;;


어쨌건... ㅡ,.ㅡ
결론은 -_- .........ㅡ_ㅡ 군대에서 피부가...다 망가졌었는데...
이만한 탄력이 생긴걸 보니.. -0-
 
보통 화장품이 아니다. ㅡㅡ;;; 라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계속 쓰면...... 스위스 미벨 연구소에 초청 받을지도 모르겠다...
근데 거기가 머하는데래?~


깊어가는 밤에 ㅡ_ㅡ 그냥..... 끄적이는 이야기....
Posted by 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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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14 00:42 BlogIcon 아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탄력이 그렇게 좋은 화장품이라니!
    놀랍군요ㅜ 남성용인가요?
    공용이면 저도 한번 사고싶어요 ㅋㅋㅋㅋ
    16000천원이라길래, 쪼고만거 하나에 그런가 했는데
    세트라니/ㅁ/ 물론 할인받으셨다지만 그래도 멋지네요ㅜ
    저도 탄력있는 피부를 위해 지금쓰는거 얼른 끝내고 도전하겠습니다 ㅋㅋ

  2. 2007/01/14 00:42 BlogIcon 하얀기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정도로 효과가 있단 말입니까? :) 저도 하나 사서 써봐야 겠습니다.

  3. 2007/01/14 01:16 BlogIcon 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그새 이렇게 댓글이.. >_<
    아린님, 하얀기적님 글 남겨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냥 어디까지나 ㅡ_ㅡ;;
    많이 과장된.. 끄적여놓은 픽션이에요 =)

    그치만.. 좋은거 같아요 ^^

  4. 2007/01/14 01:30 BlogIcon par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남자화장품 중에 보닌향이 가장 좋아요.
    병이 두개인것을 보니, Q10 스킨과 로숀인가요? 병이 이쁩니다!

  5. 2007/01/15 09:27 나그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팽 나도 로션 떨어져가

    하나만 사죠

    디질꺼 같에 케케케

  6. 2007/01/16 19:26 천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쉽알!!! 진작에 알았으믄 그거 샀는데

    오늘 PX에서 하나 결재해버렸다 ㅜ0ㅜ...
    이건 탄력이고 뭐고 뭉둥병마냥 손가락을 찌르면 그만한 크기의 피지구녁이 생기던데.......... 젝일슨...

  7. 2007/01/22 00:36 BlogIcon 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봉아.. ㅡ_ㅡ 그냥 헌혈해라.. ㅡ,.ㅡ
    너는 Q10 같은거 발라봤자...... 이미 늦었다.. (--;;)
    그리고 호권아.. -_______-
    군대에서 무슨 피부여... 그냥
    위장크림 발라야..... ㅡ,.ㅡ PX 요즘도 보닌 파냐? -0-

    장동건 광고. 남자피부 포상휴가를 받다.

    포상휴가 믿고.. 사서 쓴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 월급 3달 모아서 --

  8. 2007/01/25 21:36 써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_________- 지평아....나도 순간 혹 했자나...ㅋㅋ

  9. 2007/02/12 14:30 (ㅡㅡ)영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 좋았어?

    오늘 봤을땐 탱탱은 안 만져봐서 몰것고

    태닝한줄 알았는데 씁~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젯밤, 뒤늦게 티스토리의 공지사항을 확인했는데.. (티스토리 탁상캘린더를 보내드립니다)

내 블로그가 탁상 캘린더를 보내준다는 이벤트에 당첨되어 있었다. =)
딱히 당첨이라고 할 껀 없지만....;; (응모를 하거나 한게 아니라서;;)
그래도 한정적으로 티스토리가 주는 선물을 받는다는게 너무 기쁘다. +_+

저번 티스토리의 사진 응모전에 좋은 작품들을 제출해준 감사의 답례로 마련한 이벤트인데..
기본적으로 응모자들에게 모두 주고, 추가적으로~ 공지사항의 말을 빌려서..
티스토리를 열심히 사용한 블로거들을 쏙쏙 +_+ 골라내서~
캘린더를 증정한다는 것이다. ^_____________^

기존 클로즈드 베타 기간동안 티스토리를 열심히 사용해주신 베타 테스터 1000분을 선정하여 탁상캘린더를 추가로 보내드립니다. 클로즈드 베타 기간동안 티스토리 서비스를 위해 많은 조언과 애정어린 관심을 보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훗.. ㅡ_ㅡ 선정자 명단에 있는 www.zee2.net !!!!!!
개인 계정으로 태터툴즈 쓰다가 티스토리로 이사온지 채 한달도 안되었는데 ㅡ_ㅡ;;
그래도 엄연한 베타 테스터였으니!!!!!!!! 히히 -0-
어쨌건 이런 뜻하지 않은 행운과 선물을 준... 티스토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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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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