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에 해당되는 글 3건
어제(28일) 선하에게 감동적인 선물을 받았다. =)
그래서 너무 기뻐가지고... 지금의 이 감동과 느낌을 오래 간직할려고, ^^;;
이렇게 블로그에 새겨둔다.
(사실, 시간이 없어서 아직 못 올린 글들이 제법 있지만!!! 지금 이 글이 제일 1순위닷!! +_+
포스팅된 시간을 보면 알겠지만, 어느덧 12시가 넘어가버렸다 ㅠ_ㅠ 자야되는뎅;;)
선물은 바로 바로~~~
*기대 기대*
이것이다!!!!!!!!!
제법 묵직해보이고, 세련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가죽 케이스..... +_+
(빨간색 글자 G U E S S... 훗.. 名品이라지??! >_< )
그 안을 열어보닝~
짜짠~! 남성용 반지갑이다. +0+
선하가 선물을 주면서, 안에 열어보면 실망할꺼라고, 케이스가 다라고.. 막 그랬는데..
실망은 무슨~!! 선물을 준 것 자체가 너무나 고마웠고, 열어봄으로써
무한한 감동이었다 T-T......... 진짜닷......!!
갈색색깔의 깔끔! 심플한게~ 지금의 지갑을 산지 얼마 안되게 후회스러웠다. (--;;)
그리고 이 지갑의 가장 큰 특징!!!!!!
색다른 느낌의 내부 디자인이다. +_+
무슨 자동차의 모습인지 알겠는가??? 바로 BTR XL 600인 것이다!!!!! -0-
600마력의 정열적인 빨간색 포르쉐 스포츠카가 날 반기고 있다.
(대충 ㅡ,.ㅡ 포르쉐라 치고 넘어가자.. -_______- 아니면 페라리~
것도 아니면 머.. -_- 포니2 --;;;;;; 어쨌건!!! 선하가 준!!!!!!! 내 마음의 포르쉐~ +0+)
자동차 연비가 비싸서.. ㅡ,.ㅡ 십만원권 수표로만 시동을 걸 수가 있다. (--;;)
이~ 기름먹는 하마!!
그냥... 정말 진심으로 머하나 바랄것도 없이, 그냥 장난삼아?? 재미삼아로...... 호주가면
호주의 명물
호 주 과 자!!! --;;;
(그래.. 호두과자 느낌을 가장한 -________- 말장난을 해보고 싶었다.. ㅡㅡ;;)
그냥 호주과자나 사달라고 했는데.......
오는길에 홍콩에 들러선 홍콩과자!!
한국에 내려선 호두과자... ㅡㅡ;;;;;;
그런데.. 이렇게나 큰 선물을....ㅠ_ㅠ
어제 집에갈 때, 선하가 선물을 주면서, 안은 이상하다며~ 오히려~ 미안해했는데(?)
난 대만족이얏...... =)
고마워. ^^
* 급하게 적다보니... 생각보다 글이 매끄럽게 안써진다. 내용측면으로 못넣은 부분도 있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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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 하늘이와의 만남마니또 하늘이와의 만남
Posted at 2007/08/26 13:08 | Posted in 나의 일상/2007진작 블로그에 올릴려고 했는데... 자꾸 미루게되서, 이제야 올린다.
위의 사진 찍으면서, 오빠가 오늘 블로그에 재밌게 글로 써서 올려준다고 했는데.. ㅡㅡ;;
오늘이... 보름 가까이나 지난.. (--;;) (하늘아 미안;; T-T)
지난 8월 14일 아침. 수강신청을 하기 위해, 열심히 마우스 클릭 연습을 하던 중에 갑자기
문자가 왔다.
"마니또님 잘지내셨어요?"
헉... 마니또한테 -_____- 연락이 오다닝...!! 너무나 신기했다.!!!
사실.. 나는 3월달부터 다음 카페. 프랭클린 플래너 유저들의 모임 / 광주.전남 정모에
지속적으로 참석하고 있는데... 매달 모임때마다 한달간 도움을 주는 마니또 게임을 한다.
지금까지 한 4번정도 했는데........ 여태껏 단 한번도 -______-
마니또에게서 연락이 오질 않았었다. ㅡ,.ㅡ
머 사실... 굳이 마니또가 아니더라도, 가까운 주변 사람들한테도 연락 잘안오지만.. ㅡ,.ㅡ
(나도 잘 안하는편이고... (--;;)
어쨌건, 그래서~ 이 달도 역시 연락이 없구낭... 다음 정모에 나가서는 마니또 게임 폐지하던가~
나는 안한다해야지 마음 먹고 있었는데.. 연락이 온 것이다. +0+
하늘이 ^^ 같은 학교 다니는 후배~!! 후훗.. +_+
점심식사를 함께 어떠냐는 제안에~ 주저없이 콜했다. =)
12시 30분. 공대 쪽문에서 하늘이를 만났다.
오늘이 말복이라서~ 바로 이 날을 위해~ 원기보충을 해주려고, 지금까지 연락안하고
기다렸다가 오늘 연락했다는 하늘이...
너무 ㅠ_ㅠ 감동적이었다.
이~ 가슴 벅찬 감동을.. 정모때 보다 더 예뻐진것 같다는 멘트로 표현해주며,
그녀가 이끄는대로 아무 의심없이, 길잃은 순한 어린양마냥 따라갔다.
하지만.. 우린 금새 혼란스런 공황상태에 빠지게 되었으니...
바로 대한민국의 학생, 직장인 80%가 매번 식사시간만 되면 고민하게 되는... 뭘 먹을까??에
대한 물음에 우리 역시 ㅡ_ㅡ 그 해답을 찾지 못하여, 전전긍긍하고 있었다.
사실 오늘이 복날인지도 모르고 살고 있었는데.... ㅡ_ㅡ
집에서도 안챙겨주는 복날을... 마니또가 챙겨준다닝... ㅠ_ㅠ
(그래도 군대에선 복날때 꼬박 꼬박, 닭 가슴 퍽퍽살로 만든 인삼없는 無삼계탕이라도 먹었었는데..)
하늘이의 의미심장하며, 사전에 주도면밀하게 준비된 복날특집에 잘 맞추어(?)주기 위하여,
후문에 보양식 종류의 식당들을 찾아다녀보았지만....
후문에 보양식 집이 있을리가 없었다. _ㅡ 죄다.. 돈까스류... 피자 -______- 고기집.. +0+
이런것들 뿐이라서 -________-
복날특집은 내년 복날로 넘기기로 하고, 전에 한두어번 갔었던 해우돈으로 갔다.
점심특가. 쌈밥... +_+
바로 다 먹었다. ㅡ,.ㅡ
맛있다. ㅎㅣㅎㅣ~
식사를 함께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플래너에 관한 이야기, 학교에 관한 이야기등등
실제 정모때에는... 그다지 몇마디 나누어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함께 마주 앉아서
식사를 하고~ 얘기하다 보니~ 너무나 금방 친해졌다... ^^
식사를 마치고, 디저트는 내가 대접할려고 했는데.. 하늘이가 점심특가의 가격에 -0-
돈이 남았다면서, 디저트까지 대접한다고 하는게 아닌가..!!
그래서 내가 절대 거절을 했지만.. ㅡ_ㅡ
다시 한번 자기가 디저트를 산다고 하자.. -- 그만 승낙하고 말았다. (--;;)
그러면서 말했지...
오빠는 원래 3번까지 거절안한다고.. ㅡㅡ;;;;;;;;;; 남들은 3번까지 거절하고, 그러는데;;;
나는 2번째에 거절않고 받아들인다고.. (--;;)
후훗.. --;;;;;;;;
그러곤... 근처 카페에 들러서.....!!
후훗.... 대용량이지!!
너무나 맛있게 잘먹었고, 만나서 반갑고!! 고마워. =)
하늘이... 참 맑고, 순수하고~ 예쁜 아이...? Lady..?!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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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ememberu518.co.kr
제목 : 화려한 휴가(2007)
감독 : 김지훈
출연 : 김상경, 안성기, 이요원, 이준기, 박철민
장르 : 드라마
상영정보 : 2007.07.25 개봉/118분
2007년 7월 30일. 24:00 (훗.. 심야영화다 -0-)
광주 씨너스에서 경미와 함께 ^^
트랜스포머를 끝으로 올해 극장에서 볼 영화는 다 봤다고 생각하고, 개봉작에 크게 신경않썼다.
사실 (--;;) 보고 싶은 영화가 있어도, 함께 보러갈 인적 자원과 ㅡ,.ㅡ 시간적 자원이
내겐 척박하기에.. ㅡㅡ;; 영화 볼 기회가 없을꺼라 생각했었다. '_'
그런데 우연찮게...... 아니 운명적으로????...... ㅡ,.ㅡ 운명은 조금 그런가? 아무튼
경미와 나와의 보이지 않은 끈이 서로를 이끌게 해서......
우린 서로가 서로에게 거부할 수 없는 절대적 무언가를 느끼며 함께 영화를 보게 되었다..... ㅡ,.ㅡ
그래... 한마디로 그냥 봤다 (--;;)
지난달 30일에... 학교에서 공부를 마치고... (여기서 중요하다.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들어가던 길에.. 늦었지만, 당일날 못했던 생일 축하 메세지를 전하려고 전화를 했는데~
대뜸..... 함께 영화를 보자는...... 프로포즈를... -0-
propose. 제안하다라는 뜻이다 --;; 타동사... 명사형은 proposition. 제안 ㅡㅡ;;;;;;;;;;
그래서 깊고 뜨거운 밤... 뜨겁다고 하니 이상하네.. -_-
다시 야심하고 무더운 밤에...... 경미와 생전 처음으로 심야영화라는 것을 보았다.
심야영화라서 사람이 별로 없고, 극장 전세낸 기분으로 볼려고 했는데....
늦은 밤 집에 안가고 머하는지 모를 뒤에 앉은 생활 방수 화장한 변형 얼굴의 여자들이..
열라 매너없게 떠들고, 울고, 결정적으로 내 의자를 발로 ㅡ_ㅡ 20번 가까이 차댔다. --+++
인내심에 한계에 다달아...... 당장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 다음에~
주먹을 불끈지고, 빠른 스피드로~
경미 왼쪽 자리로 옮기고 싶었지만 ㅡ,.ㅡ
소심한 소문자 b형 남자라 그러지 못했다. (--;;)
그렇게, 결국...... -_____- 내 인내심만 업그레이드 시켰다. ㅡㅡ;;;;;;;;
영화 포스트에 영화 이야기는 없고, 주변 이야기만 떠들었넹..... 영화는...
광주 사람 입장으로 보았을 때~ (5.18에 대해서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매우 훌륭히 잘 만들어졌다. 사실적이며, 상당히 디테일하게 그 당시 상황을 표현해냈다.
광주 사람으로써 워낙 5.18에 대해서 중.고등학생때 매년 교육받고 그래서, 이제는
질릴만큼(?) 되버린 내용이었지만.... (그래서 이 영화를 보고 싶안 마음이 그리 크진 않았다. 다 아는거라 --;;)
영화로 만들어진 5.18은 감동이었으며,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특히나.. 영화 마지막 장면의 결혼식 사진은 웃지 않은 이요원의 표정에서... 무언가가 크게
느껴지는 장면이었다.
무언의 항쟁..... 봐라~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나에게서 뺏어간 행복이다.......
비록 80년 5월에 태어나지 않은 건 물론, 수정조차 ㅡ,.ㅡ 되지 않았지만, --;;
지금 이 땅에. 이 곳 광주에 사는 것을 자랑스럽게 느끼게 해주는 것 또한 느꼈다.
아마 광주 사람이면 다들 느꼈으리라.....!!
80년 광주....... 민주화의 성지 광주...........
아 광주여......
지금은..... -_________- 기아 자동차 빼곤 그다지 취업할 만데 없는 광주 ㅡ,.ㅡ
기아 자동차도 화이트칼라는 힘든 T-T 시장님...... 취업난 해결한다메요.... ㅜ_ㅜ 광태씨~~~
에궁..... --;; 글이 일괄적이지 못하게 써졌네....
어차피 내가 쓰는 글이 대부분..... -________- 주제와 상관없이 흘러가긴 하지만.... ㅡㅡ;;
마지막으로....... 영화시간 기다리면서 들른~ 편의방에서
경미가 찍어준 사진!!
조명이 어두워서 그렇지 ㅡㅡ;;;;;; 저렇게 까맣치 않다.. ㅡ,.ㅡ
경미야.. ㅠ_ㅠ 조리개 수치 높이고, 셔터 스피드 늘려주라니깡~ (--;;)
그리고 보정도 조금 해주고.. ㅠ_ㅠ 흑~
어쨌거나 올만에 올리는 내 사진이닷.. >_<
고마워, 경미야 =)

나 줄라고?ㅋ
글이 참 맛깔스럽다야 ㅎ
맛깔스럽다고 봐주다닝.. 고마워.. =)
후훗.. +_+
그냥 오빠가 처음으로 만져본 수표라서
신기해가지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