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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학기

나의 일상/2007 / 2007/09/23 00:37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학기가 개강한지 한달여 가까이 되가는데~ 매번 신고식처럼(?) 했던
새학기 시작을 알리는 글을 쓰지 못했다. (--;;)

순전히... 귀찮아서 그랬지만... 더 이상 늦어졌다간 -_______- 안되겠다 싶어서~!
추석연휴를 절호의 기회삼아.. +_+ 공부안하고 ㅡ,.ㅡ
이렇게 글을 끄적인다.
(최근에 ㅡ_ㅡ 가까운 지인들의 방문이 늘어가며~ 인기 블로그가 되어가는 지이넷 +_+
 이 참에 광고달고 돈까지 벌어봐?!?! >_< 으헤헤헤!!)


응용식물학부 농학전공 / 3학년 1학기.... +_+
이번에는 총 21학점을 수강 신청했다. 나름대로 계산해보니~ 매학기마다 21학점씩 듣고!!
계절학기 3학점씩 들으면~ 내년말에 조기졸업이 가능한 계산이 나오더랑~!

그러면....... 지금 나이가 스물넷이니까.. -____-;; 다섯에 졸업할 수 있겠지??
여섯에 취업하고 ㅡ_ㅡ;;; 아흑... 까마득하다;; ㅡ,.ㅡ

아주 운좋게...!! 이번 학기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 현실이 내게 너무나
큰 기쁨과 감동 그리고 가능성을 심어주었다.~ 그래서!!!!!!!!! 이번엔 운이 아닌 실력으로
다시 한번 굳히기로 마음을 먹었다.!!! 아예 남은 학기 전체를 다 전장으로 --+++ 흐흐;;

가상대학 수업을 처음으로 넣었보았다. (유전체학, 현대과학의 이해) 근데 이게 -______- 열라 편하긴 한데~
열라 귀찮다. ㅡ_ㅡ 먼 놈의 수업이 2개다 매주 레포트에 시험이 꼬박 있냥.. ㅠ_ㅠ
정말 힘들다......!! -___________-

외국 네이쳐 논문 사이트에 가서 'Bacillus subtilis' 세균의 DNA 염기쌍과 유전자 갯수를 찾아오라니~
거기에 -______- 사람 염기쌍과 유전자수를 세균과 비교해보라니...

매주 레포트가 날 너무나 힘들게한다 -_-;;

어쨌거나 그 쪼그만한 세균에 4,214,810개의 염기쌍과 4100개의 유전자가 있고, 사람은 32억개의 염기쌍에
3만 3000개의 유전자 가지고 있다. (--;;)


에휴~ -______-
복학 첫학기와 이전학기를 시작하던 당시의 느낌과 지금은 느낌은 상당히 많이 달라짐을 느낀다.
목표와 잘해야겠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는데...!! 머랄까..?? 왠지 빠진 느낌??!
이런 불안함과 걱정 근심거리..... 다 떨쳐버린 시점도 넘었는데...... 여전히 그런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
누구나 다 느끼는 그런거겠지?? 그치??
그래 다시 달려나가자~ =)

yo~! I'm Crown J!! (지평의 J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Crown J 2집 - 01. The king iz back




내 꿈과 미래를 위해 무엇을 포기했냐고?
내 꿈과 미래만을 남겨두고 다 포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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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23 10:48 BlogIcon 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새학기를 알리는 글 마지막에 만화 '대물'의 한장면씩 삽입시키는데 -____-
    이번엔 별로 안어울리넹.. ;;

  2. 2007/10/03 23:56 BlogIcon 독수공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버강의 들어서 오프라인강의는 조금 여유로와 보이는군ㅋ
    풀학점 듣기 빡세다ㅠㅠ

    • 2007/10/07 10:27 BlogIcon 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상대학 얕보지 마라 ㅡ,.ㅡ
      허져 귀찮고 힘들어....!! (--;;)

      매주 레포트 1개와 시험 1번씩
      미친다 ㅠ_ㅠ

본 얼티메이텀

영화 / 2007/09/22 13:35

사용자 삽입 이미지
 
www.bourneultimatum.co.kr

제목 : 본 얼티메이텀 (The Bourne Ultimatum, 2007)
감독 : 폴 그린그래스
출연 : 맷 데이먼, 줄리아 스타일즈, 조앤 알렌...
장르 : 블록버스터, 액션
개봉 : 2007.09.12 개봉 | 115분 | 12세 관람가

2007년 9월 14일. 오후 3시 50분
메가박스에서 선하랑 =)


본 아이덴티티, 본 슈프리머시를 잇는 3부작 본 시리즈의 마지막편. 본 얼티메이텀!!!!
한 껏 기대를 가지고 기달렸던 작품으로,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은 최고의 영화였다. =)
(미션 임파서블 3이나 스파이더맨 3와 같은 것들을 기달렸다가 본 기분이랄까?! ^^)
 
본 얼티메이텀 같은 스케일의 대작 영화는..... 당연히 메가박스 M관에서 상영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M관에선 이상한 -_- 코미디영화가 상영되고 있는 바람에... 아쉽게도 그냥 보통 관에서 보았다.

금요일 오후 시간대라... 극장엔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온 사람들이 확연히 ㅡ_ㅡ 나와같은 본 시리즈 팬임을
알 수 있었다. -_____-
우리가 앉은 오른쪽 옆에 남자 혼자 왔더라...... ㅡㅡ;; 그리고 뒤에는 직장인 남자 3명이 나란히 앉아있고;;;
또 왼쪽뒤에는 남자 2명.. --
(참으로.. ㅡ_ㅡ 본을 사랑하는 자들이었다. ㅡ,.ㅡ)
유일하게 앞쪽만 커플이...;;; 영화를 보는지~ 팝콘이 코에 들어가는지.... -____-
차라리~ 아예 극세사 퀸사이즈 침구류를 챙기고 다니던강!!!!!!!!! ㅡ,.ㅡ


어쨌거나~ 항상 그렇듯~ (--;;) 좌석은
스크린을 한 눈에 편히 볼 수 있고, 극장의 빵빵한 사운드의 음파 파장을 ㅡ_ㅡ
양 쪽 두 귀로 정확히 느낄 수 있는~~~~~!!! 최고급 ㅡ_ㅡ 별 다섯개짜리 ★★★★★
정중앙 로얄석에 나란히 앉아서 관람을 했다.

선하가 당연히!!!!!!!! (--;;) 전작의 본 시리즈를 봤을 줄 알고~!!!
[봤을 줄 알고~] <-- 중요한 부분이다 ㅡ_ㅡ
절대 내가 독단적으로, 강압적이며, 비민주적이고, 비도덕성을 지닌 비인간적인 비매너를 보이며 선택한게 아니다 ㅡ,.ㅡ
(B자 들어간 것중에 좋은게 없구낭 -_- b형 남자?! -0-)

그냥;;
사전예고 없이~ 본 얼티메이텀을 예매했던 것인데.....;;; 선하는 정작 맷 데이먼이 누군지 잘 모르고 있었다 ㅠ_ㅠ
오션스에 나오는 소매치기라고 말하니까...... 거기 나오는 애들은 다 도둑이잖아 하면서~
오직 머릿속에 브래드 피트만 그리고 있는듯 했다. (--;;;)

사실...... 그 때 볼만한 영화는 단연!! 본 얼티메이텀이 최고였다. ㅡ_ㅡ 합리화가 아니다 --++
어쨌거나, 전작들을 보지 못했다는 선하의 말에.. -_______- 다소 괜히 쌩판 모르는 영화를 보여주는게~ 아닌가?
싶었지만.... 나의 ㅡ_ㅡ '씨네21' 뺨치는 디테일한 영화 소개와 ㅡ,.ㅡ
굳이 전작의 스토리를 모르더라도, 무난히 볼 수 있는 영화의 진행에 보는데 무리가 없는 듯했다. (그치 선하야?? --;;)


훗..... 진짜로 재밌게 보았다. 요즘에 나오는 영화들은 CG의 디지탈 액션이 많이 가미되는데...
우리의 본은 역시나 ㅡ_ㅡ 화려한(?) 아날로그적 액션을 전작에 이어~ 어김없이 보여주었다.
첩보 영화다보니, 긴장감있고, 추격하는 신이 많은데~
각 장면들마다 손에 땀을 쥐게하고, 너무나 빨리 돌아가는 카메라에 눈이 못 따라갈 정도로 박진감있었다. =)
눈 아포.. T-T // s( ̄ㅠ ̄)z 웨에엑

ㅡ,.ㅡ
2시간에 가까운 런닝타임동안 영화는 본 시리즈의 결말을 위해 숨가쁘게 달린다. 처음을 있게 한 진실을
찾기 위해, 그리고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마침내 본은 진실을 알게되고, 모든게 정리되면서
영화는 끝이 나지만.... -- 왠지 모르게 끝맺음이 먼가 아쉽게 끝이 난다.
그게 정확히 -- 뭔가가........~~
아~ 모르겠다. ㅡ,.ㅡ

어쨌거나, 최고의 영화!! ^________________^
3부를 끝으로 시리즈가 끝이 난게 아쉽지만~ T-T 그래도 007 시리즈처럼 계속 나가는 것보단
여기서 끝내는게 가장 아름다울듯 한다. (원작 소설도 3부작으로 끝이니.....)

안녕~ 본.....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 스틸 사진을 올릴려고 했는데.... 멋지게 나온 사진이 없넹;;;
위 장면은 본이 모로코에서 자신을 죽일 저격수뒤를 쫓는 장면.

모로코..... 실망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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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 away

Pretty Lady / 2007/09/14 21:11

오직 스스로 솔직하게 살면 돼
알아 그렇게 믿어왔고 살아왔다 생각해 다만
섬짓한 거짓이 정지된 내 맘을 거친 이 세상으로
내게 손짓하고 있어 혼자라는 현실이 싫어
남몰래 울곤 했어 수많은 배신에도 이 세상이 괘씸해도
오로지 난 오르기만 했던 절벽에서 혼자 남는 것이 싫었어
조금씩 흐르는 눈물과 함께 빨라지는 심장소리
가슴을 찢어버리는 허전함에 멍청하게
참아야만 했던 홀로 보낸 나날들 병신같이
구석에 쳐 박혀 있던 날들 하지만 혼자만의 날은 담을 쌓고 밤은
눈물을 담은 나의 맘을 가려줬어 너에게
가끔 난 묻고 싶어
아픔을 달랠 수 있는 만큼 내 손을 잡아 줄 수 있겠니?..


신은 날 버렸고 나도 신을 버렸지.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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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16 01:11 Sanosk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ㅇ ㅣ멍충아~
    잘나온 사진을 ㅡ.ㅡ 헐 흑백처리하다니.....이상하자나
    다시 올려 ㅋㅋㅋ

  2. 2007/09/16 15:08 나그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백이 낫다고 봐

    이 왕손 멍청아!!!

  3. 2010/03/31 17:54 미치겠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얼에 저 가서 노래 제목이긍금해 미치겠어요..가수가 정석인가??

    사람이 사랑하는것에 이유 없듯이 사랑하지 않음 또함 까닭이 없는걸 알기에 나만의 너였지만 그대만에 내가 될수 없어서
    날더났다고 생각할께... 뭐지.. ㅜㅜ

    • 2010/04/01 16:42 BlogIcon 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얼에 저 가서???
      이 말이 무슨말인지 한참 생각했네요.

      미치실 지경이다니.. (--;) 갑갑하셨겠네요.

      정석 -그렇게 생각할께 (Feat. Kai)

      이 노래 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

  4. 2010/04/01 19:32 미치겠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운받을때없을까요 ㅜㅜ

원래는 하나 하나씩 특별하게 글을 쓰려 했으나,
바쁜 현대인의 시간관계상 (--;;) 이렇게 포괄적인 제목 아래로 남기려 한다.

이른바, 방학동안 계획하고, 이루었던(?) 일들 정리??!!!!


가장 먼저, 1학기 기말고사를 끝내고 난 뒤 ~ 그 주 주말만 편히 쉬고,
다음주 월요일. 바로 계절학기를 시작했다.;; 1학년때 수강한 나의 부끄러운 C+의 과거를 ㅡ_ㅡ
감추기 위해... 계절학기가 얼마나 빡센지도 모르고, 무려~ 2과목이나 넣었다. =_=

성 심리학
성의 사회학

그렇다. sex다! 아니 ㅡ_ㅡ sexology와 sexuality!!
모름지기 '_' 전남대학교에 들어왔으면, 교양 과목으로 성을 필수로~ 완전 정복해야 한다는
그런 묘한 -0- 분위기가 있기에~ 나 역시... 거기에 앞장서서 동참했었다. --;;;
1학년 그 당시.. 호기심 많고, 여자에 대해 잘 모르고~, (지금도 잘 모르지만;;)
점수 잘 나온다는... 주변의 적극 추천에 -_- 들었지만.......
나에게 성은........... 순수하고, 세상 물정 잘 모른 내게 너무나 어려운 제 3세계였다. ㅡ,.ㅡ

어쨌거나~ 그 무더운 여름 날씨속에... 한달반동안 오전에는 성 심리학, 오후에는 성의 사회학
이렇게... -____- 성에 묻혀 살았다. -0-

성적은......... B+ , B ㅡ,.ㅡ 정말 냉택없게 왜 저렇게 나왔는지....... --
특히 사회학이 왜 B 인지........ 출석 다 했고, 포르노그라피 발표 수업도 -_- 최선을 다해~
빨간마후라부터~ O양, B양 그리고 최근의 -_- UCC 동영상까지 ㅡ,.ㅡ 다 시연하며(?)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
왜 B가 나왔는지......... 정말 욕 나온다. -_- ciba;;;;;;;;;;;
광주세계여성평화포럼 다녀오라고 해서 갔다와서 감상문 쓰고,
여성운동 관련 서적 2권 읽고, A4용지 4장분량 감상문 쓰고,
시험 문제도 4문제 다 썼는데........!!
또..... -__ 아무튼........ ㅡ,.ㅡ 거지같은 수업이다. 성의 사회학은...........!!
(물론 내가 토론을 잘 못하고, 발표 안해서 추가점을 못받은 부분을 인정한다;;; 그래도 B는 --;;)

장미경 교수님, 김경례 교수님..............  B+ 이라도 주셨음... ㅡ,.ㅡ
C+ => B --;;;;;;;;;; 가슴이 아픕니다.

혹시나 누군가가 성의 사회학을 통해 검색하여 이 글을 읽는다면, 그리고 그 누군가가... 현재
수강중인 학생이라면, 방명록에 글 남겨라.. ㅡ_ㅡ
시험문제 알려줄테니... ㅡ,.ㅡ
아~ 그리고 새 여성학 강의 책 (완전 새거 -- A+급) 정가 13,000원짜리. 8,000원에 판다 --;;;

성 심리학은 뭐...... 교수가 -_- 드럽게.... 손 들어도 질문을 안받아줘서 -_- 망했다.


힘들게 계절학기를 끝내고, 드디어~ 운전면허 학원에 갈 수가 있게 되었다.
방학의 시작과 동시에~ 담양의 88 면허 학원에 등록했었지만....
무려 -_________- 한달 반이 지나서 (계절학기 끝나서) 수강이 가능하게 되었다.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____- 한달 반을 기달려서~ 배운 드라이빙 스킬~~~~~~!!
속성반으로 보낸다면서..  정규 3시간 교육에 (비정규 5시간정도 더) 나주에 가서 -_-
시작한지 5일만에 장내와, 필기를 패스했으며~

아 이제~ 다음주면 도로주행하고... 머 그래도.. 대충 3주안에 따는구나 했는데... ㅡ,.ㅡ
이번엔 또 도로주행 차가 부족하다고...... 연락 두절....!!

또 다시 3주를 기달렸다. ㅡ,.ㅡ
(아래 나오겠지만, 3주 기다리면서~ 이익훈 E-Toeic Vocabulary 스터디 모임 했다.)

3주후, 방학이 끝나기 전에 따기 해준다는 -______- 약속아래... 난 -_-
야간주행으로 15시간을 다 채웠다. ㅡ,.ㅡ 그것도 띄엄띄엄~;;;;
결국 방학이 끝나기 전주인 8월 22일... 도로주행 시험을 보았고~
차와 내가 서로 동화되지 못하는 -______- 미숙함을 보이며, 자격증 시험에서 가장 잘한 것이라는
합격점을 근소하게 넘기며,
이제 나도 국가공인 드라이버가 되었다. -_-v

이 나이까지 면허 없다고 저를 색맹으로 몰아붙이셨던 김규진 교수님... ㅡ_ㅡ
제 면허증 한번 보여드릴테니~ 차 한번 빌려주십시요. ㅡ,.ㅡ
신호등 색깔 구분해 보일테니 --++++++++++++++++++


방학동안 어떻게든, 스터디를 통해서 어휘를 어느정도 익히고, 다음 학기에 제대로 영어를
익혀가자고~, 앞으로의 영어 로드맵을 짜났었는데... 자꾸만 면허학원 시간이
안정적으로 되지 않아가지고, 스터디 모임을 구하는데 꽤~ 애를 먹었다.

이은식 선생님 카페를 통해서, 알아봤는데.. 왜 이리 -_-++ 남자는 안받아줄려는건지.. ㅡ,.ㅡ
남녀 평등시대를 지나 여성 우월주의로 가고 있는게 ㅡ,.ㅡ (엇? 이게 아닌가?? -0-)
아무튼~ 그러다가 겨우 8월초에 스터디모임을 결성했다.
인원이나 분량, 난이도 모두 초급 수준으로 하기로하고~ 바로 지난주까지 마지막 일정을 채우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했다. ^^ (물론 지금 잘 기억 안난다 ㅡ,.ㅡ)

예전에 학기중에 스터디 하는 동기를 보고, 너 이거 하루분 하는데 몇시간 걸려?? 하고 물어보면
4시간 조금 넘게 걸린다는 답변에... 나는 한 5시간 걸리겠구나.. 생각하며,
처음 단어를 외우기 시작했는데....... 와....... -_-
무려 2시간이 더 초과된 6시간이 넘게 걸렸다. ㅡ,.ㅡ

참... 국내에서 반듯하게~ 먹고 살기 힘든 머리구나. (--;;;) 라는 씁쓸한 현실을 느꼈지만~
그래도 내가 누군가 ㅡ_ㅡ!!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하고, 영향을 끼친~ 3사단 백골부대. 그 백골혼을 지닌 자가 아닌가!!

까지꺼~ 어차피 내가 남들보다 원래 더 늦게 출발했고, 시작점 역시 더 늦은 곳에 있었으니~
더 뛰려면, 그 만한 시간으로 보상하면 되는게 아닌가~
그리고.. 처음이라 그런 것일 수도 있으니..... 계속 한발 한발 나아가자!!!!

그런데..... -_- 죽어도 5시간 밑으로는 안떨어지더라.... >_<
그렇다고 자고 일어나면 안까먹는것도 아니고... --++
신은 분명 내게 자만하는 삶이 아닌
노력하고, 겸손해하는 삶을 주신게 틀림없으리라.......................!!


마지막으로....... 지난 주
permanent wave를 했다. 훗..... perm....
펌이라고 읽는다. -_- 콩글리쉬로는 퍼머, 보편적인 표현으론 파마
그리고 아줌마들이 말하는건 빠마 ㅡ,.ㅡ

나는 일찍이~ 곱슬머리들이 절대 부러워하는 초강력 쌩 매직 스트레이트 머리.... 보다 더 강력한
이른바 뻣친머리... 다른 표현으론 돼지털... ㅡ,.ㅡ
을 가지고 있기에~ 긴(?) 생머리가 잘 안어울린다. 자연스럽게 -_________- 가르마도 안타지고
거기다가 왁스를 발라보아도... 제대로 스타일링 할 줄도 모르고,
머.. ㅡ_ㅡ 얼굴도 한몫하긴 한다.. ㅡ,.ㅡ
어쨌거나....... 안어울려서.... -0- 큰 맘 먹고...!! 퍼머를 하기로 했다.

요즘 잘나가는..... -_________- 거침없이 하이킥. 둘째 아들래미 머리........!!
이윤호인가? 암튼 걔의....... ㅁ ㅓㄹ ㅣ!! 텍스쳐 펌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_-
텍스쳐 펌을 하기 위해!!! 전대 후문에 위치한, 야한여자 켈리초이헤어인가  암튼 거기에
점심시간 타임세일에 맞춰 '_' 들어갔다.

나 말고도 -_- 타임세일을 노리고 온 손님들 때문에 -_- 약 20분정도를 기다리고서
시술을 받을 수 있었는데.... 하이킥 둘째 아들래미 머리 만들어 달라고 하니까 ㅡ_ㅡ
걔랑 손님은 길이가 안맞다고 ㅡ,.ㅡ
당황함을 감추며, 그럼 그냥~ 텍스쳐펌 해달라고... 말하니까...
그건... 염색약 이름일뿐이라고.. -____- 컬 마는 것을 정해야 한다고.... -_-

흠... 그냥 네이버 지식인에서... 정일우 텍스쳐 펌 하면 해준다고 했는데... ㅡ,.ㅡ
속았네잉..... 그러고 나선.. 스타일 북같은걸로 대충 남자머리 하나 고른뒤에....
컬을 말기 시작했다. 한바퀴 반정도 나오는 것이라고 하면서... 시술하는 동안~ 디자이너(?)
나연양과 이것 저것 이야기를 했다.

남자들이 퍼머하는게 일상적인 일이 아니니까.. 내가 이거 블로그에 글로 쓰겠다고..
그러면 혹시나 누군가 디자이너 이름이나, 이곳 미용실 검색하면~ 내 글이 검색되서 나올거라며~
그럼 디자이너를 알고 올거라고... 말했는데.. ㅡ_ㅡ
힘들어서 그냥 이렇게 포괄적인 글에 적고 있으니... --;;;;;
훗... 시술을 다 끝내고, 그녀가 말했다.~ 손님은 생머리보다 퍼머한게 더 잘어울린다고... +_+
안어울린다고 하는 사람 데려오라고~ 자기가 다 혼내준다고.. >_<
후훗..... ㅡ_ㅡ

다음에 와서 찾으면... 맡을 수 있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언제든지 여기 있으니 찾아오라고~
후움......!! 김나연? 박나연? (--;;;;)

근데.......... 일주일 조금 지났는데..... --;;;
많이 풀린듯 싶다... ㅠ_ㅠ

어쨌거나...... ㅍ ㅓㅁ ㅓ 대만족.... ^^


너무나 많은 내용을 적다보니.. 글이 전체적으로 매끄럽지 않은것 같넹;;; >_<
아무튼 오늘의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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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로 면허증 자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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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04 11:55 SILENC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겠습니다

  2. 2007/09/05 15:17 BlogIcon appl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ㅡ_ㅡ; 스크롤의 압박이 있구마잉..
    저기 면허증 사진은 언제꺼인고?
    최근사진인가?
    완전 훈남 다 됬구만..
    흠...

  3. 2007/09/14 07:04 BlogIcon 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핫~!
    훈남은 무슨...... ㅡㅡ;;; 개니~ 갈색톤으로 씌운게
    아니에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