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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세우지 않고 있다면 그저 생존하고 있는 것일뿐 진정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Success is my only mothafuckin option, failure's not 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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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2007'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07/11/11 1년전 소개팅 (9)
  2. 2007/11/11 2007년 1학기 - 중간고사 끝 (6)
  3. 2007/11/04 아침형 인간 프로젝트 / 굿모닝. 모닝콜입니다
  4. 2007/10/24 일단락 넘긴 중간고사 (8)
지난 목요일, 아침 1교시 수업을 끝내고, 2호관 건물로 이동하던 중에, 친구 근식이를 만났다.
화.목 시간표 때문에 항상 이동할 때 보며, 인사를 주고 받고 지나갔는데.. 그 날은 근식이가 내게
할 말이 있었다면서... 잠깐 멈추고는 이야기 했다.

"지평아 너 희선이 알지?"

어? ㅡ,.ㅡ 황희선?

"어, 걔. 걔가 농대에서 수업 듣는데 너를 몇번 보고 그랬다고, 근데 너가 아는척 하지 않고 그러더라고...."

야~ 진짜?!?! 나 한번도 본 적 없는데..

"그래? 아니 걔가 널 몇번 봤는데 자기 모르척하고 지나가는 것 같다고, 걔가 그러는데 너가 그러지 않았음 좋겠다고..."

.
.
.
.

간단히 말해 근식이의 말은 희선이한테 인사정도 (아는척?!) 해주었음 좋겠다는 소리였다.

그 당시 상황에서는  그래~ 알았다고 대답하고 지나갔는데.... 상황이 지나고, 다시 생각해보니....
참 어이 없고, 썩 좋지 않은 기분이 드는 이야기였다.


1년전쯤..... 복학을 하고 학교에 적응해나가고 있을 무렵, 동기 여자애로부터 소개팅 제의를 받았고,
그 소개팅에 나갔던 적이 있었다.

2006/10/28 - [나의 일상/2006] - 내 생애 첫소개팅

위의 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여자가 먼저 소개시켜 달라는 제의였기에... 쑥쓰럽고, 아무것도 잘 모르지만 (지금도 그렇지만 --;;)
조그만한 기대을 가지고, 소개팅에 나갔었다.

소개팅의 결과는.... ㅡ_ㅡ 모... -0-
먼저 마음에 있어 소개시켜 달라고 하는 여자도 나를 보면 그게 아니구나... ㅡ,.ㅡ
머 그런것을 알게 해주고 그랬다. (--;;)
어차피 나는 머.. 그런거 신경쓰지 않으니까~!!!

2006/11/19 - [나의 일상/2006] - 소개팅 그 후


그렇게 그냥 소개팅 그런게 끝이 났었고, 그 기억에 대해 특별히 떠올리고 그러지 않고 살았다.

사실 난 그 때의 만남을 사기팅이라고 부른다. ㅡ_ㅡ 만남이 사기팅이니 여자도 사기녀라고 부르고 --;;

후에 안 사실이지만, 그렇게 나의 연락에도 한번도 받지 않았던거는
내가 생각했던, 문자 끊김이나 타이밍 그러한 문제들이 아니라.... 내가 싫어서였다.
그래서 일부러 받지 않았던것이었고.

아무튼 그 당시 그런 기본 됨됨이도 안되는 사람이랑 만남을 가진걸 -_- 열라 지우고 싶고,
인생의 오점까진 아니지만 탐탁치 못한 경험으로 여겼다.

내가 머.. 좋아서 받지도 않는데 그렇게 연락을 했가닝... -_- 그냥 이게 매너라고 해서 그렇게 연락했던거지...
근데.. 팅기는 건지.. 사람 개무시 하는건지.. -_- 그냥 쌩~~~~~~~~~~


어쨌거나 그 때 난 인간적인 실망을 느끼며, 그 여자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그리고 생각도 안하고 열심히 잘살고 있는데....

뭐가 어째? 난 보지도 못했는데..
내가 아는 척을 하지 않는게 불편해?

이걸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 기본도 안되는 여자가 왜 날 기억하고 있어서는..... (아예 잊어버리지)
이제와서 이런 어이없는 이야기를 하니.. -_-

어떻게 해야하낭?

1. 눈에 보이면, 해맑은 미소를 띠며 다가가서 어~ 희선아? 하고 인사한다.
2. 눈에 보이면, 해맑은 미소를 띠며 다가가 보고 싶었다고 말한다. ㅡ,.ㅡ
3. 눈에 보이면, 해맑은 미소를 띠며 다가가 1년전보다 세제곱은 더 이뻐진거 같다고 말한다. s( ̄ㅠ  ̄)z 웨에엑
4. 쌩깐다.


그래.... 선택의 여자가 없구나.... 쌩까야지.. ㅡ,.ㅡ
4번이 가장 모범적이고, 도덕적이고, 윤리적이며, 아름다운 답인거 같다.

맞아 맞아..!!

훗... 내가 써놓고도  정말 어이없는 이야기이다.
아는 척 할려면 지가 먼저 하던가....!!


1년전이나 지금이나 내 입장은 달라진게 없지만
나 상황이 아주 많이 달라졌어.

눈도 좀 높아진거 같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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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이
TAG 소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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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12 22:52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번이 평범한 너에겐 어울려

    • 2007/11/12 23:22 BlogIcon 지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10에 마이너스 5승 예뻐졌다고 할꺼야 --+

      너 정도되야 예쁘다고 해주지 ㅡ,.ㅡ
      훗, 왤케 이뻐? (--;;)

  2. 2007/11/13 00:17 멋진 후배(누구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저 분이 누굴까??? 이상하닷 내가 아는 그분이 맞을라나???

  3. 2007/11/14 23:40 멋진 후배(누구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났거든요.............형 이제 그만하세용......

  4. 2007/12/26 12:18 BlogIcon 누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높아졌다고 ?
    너 평범해졌다며..-_-
    저 글들이..니가 과연 평범해졌단 말을
    증빙해주는 거라면
    너 더 이상해졌다 -_-

  5. 2010/07/29 14:51 김태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너무 재밌어요~ㅎㅅㅎ

금요일날 2차 일반 미생물학 시험을 끝으로, 무려 7주간 -____- 빡세게 달려온
나의 중간고사 기간이 모두 끝이났다.

일반 미생물학을 시작으로 해서 일반 미생물학으로 끝이 났다는..

일반 미생물학
인류와 식량
해충방제학
환경식생생태학
종자학
일반 미생물학

매주마다  가상대학 유전체학 레포트와 현대과학의 이해 수시 및 중간고사 시험....!!!
*토한다* ㅡ_ㅡ

어쨌거나 시험기간이 모두 다 끝이나서 기분이 좋다. ^-^

딱히 잘보거나... 머 그런건 없지만... 현재까진 나름대로 만족한다. 부족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물론 있지만,
그건 내가 다 게을러서, 얻게된 결과이기 때문에.. 그 결과를 거울삼아 다시 내 자신에게 채찍질을 할뿐..!!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많이 단순해서.. 쉽게 잊어버린다. -.-
물론 배운 내용도 시험이 끝나면 그대로 시험지와 함께 반납한다. -.-
기억 용량이 그다지 넓지 않아, 새 진도에 맞게 넣어주려면 있는걸 지워서 넣는 수밖에..  ㅡ,.ㅡ


시험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학기초에 약속했던 개인적인 목표와 다짐에 많은 지장을 받게 되었다.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친게 영어인데... 정말 이번 학기에는 문법 떼고, 귀 뚫고 해서...
겨울에 토익시험 한번 봐볼려 했는데.....
한학기 절반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제자리 걸음이니... ㅠ_ㅠ

에휴... -0-

다시 뛰자! =)
밋슈 따라와~~~~~~~~~~~~ 미생물 3차 시험은 대장만 믿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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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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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12 22:54 ..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부터 바로 3차시험 대비 들어가주셨으니깐요 ㅋ

  2. 2007/11/13 00:15 멋진 후배(누구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여??? 형 저 밋슈가 나라며?? 완전 거짓말쟁이넹...............누구여????

  3. 2007/12/01 09:20 ㄱㅈ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지알겠다 캬캬


100일 되는날

 2008년 3월 26일

몇일 남았나?

 1 /99 일차

닉네임/이름

오늘현황

총일수

성공일

실패일

기타

김미영(*)

O

1

1

0


박재홍

O

1

1

0


안단희

x

1

0

1


김창선

O

1

1

0


남지평

O

1

1

0


최송화

O

1

1

0




팀명 : 굿모닝
기상시각 : 6시
가장 목소리 감미로운 사람 : 나 ㅡ,.ㅡ
가장 목소리 부드러운 사람 : 나 -,.-
가장 목소리 매력적인 사람 : 나 -.-
가장 목소리 생기있는 사람 :


긍정적이며, 낙천적이고, 늘 여유로움을 가지는..................
나의 완벽한 착한 성향탓에........!!
그 놈의 여유가 먼지........ 여유~ 여유~ 하다가! 게으름을 피우는 모습이 되어버렸다. ㅡ_ㅜ

내가 그리는 나의 이상 모습은...
근면 성실 완벽 착함 순수 냉정 잔혹 정(情) 악착 투지 열정
이런 것들인데.... -________- 자꾸만.. 게을러져 가는 모습에...!! 안되겠다 싶어~

다시 예전처럼...(언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ㅡ,.ㅡ)
아침형 인간이 되기로 했다.!!

아침지평-_-v

단순히 혼자서 알람 맞추어 놓고~ 일어나고 그러기엔... 나의 유전적인 특성상~
아침잠을 많이 자게 하는 DNA가 자꾸 발현되기에~!
이 치명적인 유전적 영향에 맞서고자!! '다음카페. 프랭클린 플래너 유저들의 모임'에서 함께 아침형 인간으로
살아가며, 서로의 아침을 일깨워주는 ㅡ,.ㅡ
모닝콜 팀을 조직했다!!!!! 후훗...!!

그리고 11월 2일. 모닝콜 시작!!
나는 아침형 인간 -_-v

후훗......
절대 중간에 그만두지 말고 100일까지 달려야징..!!


= 굿모닝. 모닝콜 조 규칙 =
● 제1조(목적)
본모임은 회원 상호간 친목 도모 및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한 상호 부조를 목적으로 한다.

● 제2조(조원)
조원은 본 문서의 2번 조원 연락처로 하며, 중간에 추가될 수 없다.
모닝콜에서 경고가 3장 이상이면 조원에서 제외한다.

● 제3조(모닝콜 기간 및 시간)
모닝콜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실시한다.
모닝콜 기간은 모닝콜 유효 회수로 100일 동안 진행한다.

● 제4조(모닝콜 방법)
조장은 5시 50분부터 6시 사이에 다음 사람에게 모닝콜을 시작한다. (다음 사람은 순번에 의해 매일 변경됨)
전화를 받은 사람은 다음 순서 사람에게 전화를 한다.
전화가 오지 않을 경우 2번이 6시부터 6시 5분 사이에 다음 사람에게 모닝콜을 시작한다.
전화가 오지 않을 경우 3번이 6시 5분부터 6시 10분 사이에 다음 사람에게 모닝콜을 시작한다.
다음 순서 사람이 전화를 받지 않을 경우, 사서함 목소리가 나올 때까지 3번 전화한다.
그래도 받지 않을 경우 건너 띄고 그 다음사람에게 전화한다.
한 바퀴 돌아 조장에게 전화가 오면 조장은 “아침형인간” 게시판에 출석체크를 한다.

● 제5조(조장의 임기 및 임무)
출석체크는 12시까지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사정이 있을 경우 해당일 넘겨서는 안 된다.
작성하기 힘들 경우 부조장(2번)에게 이야기해서 대신 적도록 할 수 있다.
조장은 초기 순번에 준하여 1주일 단위로 자동 변경된다.

● 제6조(찬스)
개인 사정이 있을 때는 빠질 수 있는 ‘찬스’를 제공한다. 단 1주일에 1회만 가능
‘찬스’ 사용시에는 앞사람과 조장에게 미리 연락(문자메세지 or 전화)을 한다.
찬스 없이 전화를 받지 않을 경우 경고를 1장 받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천년을 살 것 처럼 준비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해. 그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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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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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미생물학'을 시작으로, 쭈욱 달려온~ 중간고사가
 
어제의 '환경 식생 생태학' 시험으로 일단락 지었다. 무려 4주간 달려온 중간고사.. ㅡ,.ㅡ

무슨 놈의 시험기간이 이렇게 긴지... ㅠ_ㅠ


이제 다음주 목요일에 볼 종자학.......!! 한개 남았다. (--;;)
5주째 달리기 시작하는 것이지!!!!!!!!!!!!!! -0-

시험기간 다음주에나 볼 줄 알았는데.... 진도를 조금 더 나가고... 11월 1일에 보기로 되었다..~~

정말 죽겠다. ㅠ_ㅠ 아마도 예상컨데~ 종자학이 끝나면, 그 다음주에 일반 미생물학 2번째 시험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듯 하다..... 훔... >_<


열심히 하자! 지평아.. =)
그래 아라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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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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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26 09:15 꺼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하자 지평아 !!

  2. 2007/10/26 10:59 ZOR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닥토닥 열심히 ㅎ ㅐ라...

  3. 2007/10/27 21:16 ㄱㅈㅇ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윽 ㅜ 나두나두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