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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세우지 않고 있다면 그저 생존하고 있는 것일뿐 진정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Success is my only mothafuckin option, failure's not 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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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부터 12일까지
여행의 마지막 국가였던 이탈리아.

끝날것 같지 않던 우리들의 여행이 어느덧 끝을 향해 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밀라노를 거쳐 잠깐 두오모를 본 뒤~ 베네치아로 이동하였고, 베네치아에서 2박후에
마지막이고 아웃하는 도시인 로마에서 2박을 한 후, 12일 오후 2시 50분 비행기로
첫 유럽여행을 끝마쳤다.

이탈리아... 특히 로마는 마지막이라 그랬는지 몰라도
정말 다시 가서 제대로 구경하고픈 도시이다. 너무나 볼꺼리가 많아서~
2박 3일만 계획했던 일정이 너무나 안타깝고 아쉬웠다.


예산에 따라 어쩔 수 없이 ㅡ_ㅜ 짧게 잡은 일정이긴 하지만.... 정말 로마에서 보낸
2박 3일은 너무 짧았고, 진한 그리움이 남는다.
도시 자체가 문화 유적지이고, 유럽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이었다.

여행에서 처음으로 바티칸 시국은 가이드 투어를 했는데...
히야... 정말 예술작품을~ 제대로 알고 느낄 수 있는 가이드 투어였던거 같다.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베르니니...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으며, 아침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된
가이드 투어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로마에서는 그 도시 자체가 역사라서 꼭 가이드 투어를 할 것을 추천한다 ^^


7월 28일부터 8월 12일(귀국은 13일)까지 진행되었던
나의 첫 유럽여행.
정말 배울것 많고 느낀게 많은 소중한 경험이고 기억이다.

한번쯤은 꼭 한번 나가볼만한 가치가 있는 곳

환율이 안정되고 그러면... 그 때 다시 나가봐야지..!! 


트레비 분수에 던진 동전이 다시 나를 로마로 오게 해주겠지...


* 사진의 순서는 무작위이나~ 최대한 맞추려고 노력해도 안된다 --;;

* 리사이즈, 자동 레벨, 자동 콘스라스트, 테두리 둥글게



Posted by 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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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부터 예약확정이 되지 않던 '파리-베를린'행 야간열차가
현지인 프랑스 파리까지 가서도, 예약을 할 수 없었다.
이미 쿠셋자리가 가득차 있어서 ㅠ_ㅠ
어쩔 수 없이.. 독일행을 포기하기로 하고~
스위스 인터라켄의 호스텔에서 더 오래 머물기로 일정을 바꾸었다.
성수기라 예약없이 숙소 구하기가 마땅치 않았는데~
다행히 인터라켄에 위치한 '보니겐 유스호스텔'에 우리가 원하는 날짜에 방이 있었다.

male/femalel mix 21 beds room -____________________-

수많은 외국인과 한방을 쓰는......... ㅎㅎ 덕분에 여러나라 사람들과 이야기도 하고~ 음식도 나누어 먹고 ^^
다들 자국어도 아닌데 영어를 잘해서.... 쑥쓰럽고 창피했다..
꼭 영어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마음속에서 용솟음 쳤다 -0-


8월 4일부터 8일까지 머물렀던 스위스
정말 그곳은 최고의 휴양도시였다. 도시 그 자체가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편안해졌다.

Top of Eurupe 이라고 불리는 융프라우에 올라섰을 때
느꼈던 전율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이게 바로 알프스 만년설인가? 하면서
입에 대보기도.. ㅎㅎ

에머랄드빛 강물이 흐르는 나라 스위스
후에 다시 유럽여행을 할 시~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은 나라이다.
그 때는 못했던 레포츠들 다 해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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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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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부터 4일까지 머물렀던 파리..

문화와 예술의 도시에서 3박 4일은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다.
유로스타타고 오는데~ 보낸 시간, 야간열차를 예약하기 위해서 역을 몇번이나 왔다갔다 했던 시간들..
이래저래 시간을 많이 뺐겼다. ㅠ_ㅠ

생각보다 영어가 너무 안통해서.. 힘들었던 점도 있고...
런던에서 이미 서양 건축물을 보고 와서~ 그랬는지.. 많이 신기하다는 느낌도 안들고..
유로스타 타고 내리자마자..
어느 여자가 'can you speak English?' 하고 묻길래... 'Yes, a little' 이라고 대답했는데~
자기 남동생이 죽었다는 내용을 든 ㅡ,.ㅡ 쪽지를 보여주면서
돈을 요구하지 않나...

어쨌건.... 파리는 기대만큼 아니였지만.
바스티유. 베르사유 궁전은.. 정말 전율이 돋을만큼 최고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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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3 16:26 황금츄리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완전 부지런한 신지팽 덕분에
    앉아서 유럽여행 한거 같네.

유럽여행관련 글을 계기로~ 슬슬 블로그 가동준비.. +_+
그동안 블로그가 없던 내 삶은(?)
무언가 허전하고.. 방향성을 제대로 잡지 못한듯했다.

꼭 블로그 때문만은 아니였지만....!


소중히 간직하고픈 기억인 내 생애 첫 유럽여행

가장 먼저, 절대 잊지 못할 +_+ 영국 런던에서 찍은 사진들을 포스팅한다 =)

개인적으로 정말 또 가고 싶은 나라..!!
머물던 내내 즐겁고, 신나며~ 새로운 기대감에 빠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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