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섯번째 생일 091114
戀 / 2009/11/28 16:20
2009년 11월 14일
어느덧 부적 커서 이십대중반의 나이가 되었다.
정신은 아직도 철이 안들어서;;; 스무살인거 같지만...!
언제나.. 늘 느끼는 거지만 시간은 참으로 너무나 빠르다.
열정적인 내 마음이 그렇지 않게 변하는 것 역시.. 빠르고....
생일이 11월달에 있어서 그런지, 생일을 보내고 나면 연말이 되고,
연말이 지나고 나면 다시 한살을 먹는다. 순식간에 2살을 먹는 듯한 느낌이랄까..?!
해놓은게 없는데 시간이 자꾸만 가는게 싫지만
.
.
.
나는 내 젊음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안다.
남지평. 난 아직 젊다
Anyway!!
소중한 새미가 준 생일 선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성스레 쓴 편지와 함께 건내준 선물. 필립스 전기면도기
이걸 받고, 그 자리에서 눈가가 촉촉해졌었다.
새미가 케익도 함께 주었는데~ 그건 친구들과 다 먹은 관계로.. (쿨럭);;
From. 이쁘니♡
소중한 새미가 준 생일 선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성스레 쓴 편지와 함께 건내준 선물. 필립스 전기면도기
이걸 받고, 그 자리에서 눈가가 촉촉해졌었다.
새미가 케익도 함께 주었는데~ 그건 친구들과 다 먹은 관계로.. (쿨럭);;
From. 이쁘니♡
그냥 얼굴에 갖다대기만 해도 깔끔한 젠틀맨이 될 수 있을것 같다 ㅋㅋ ♡.♡
정말 고마워 새미야 =)
정말 고마워 새미야 =)
<< Behind Story >>
약 2달전쯤에 새미에게 면도기 이야기를 했던적이 있었다.
군대 신병교육대에서 일주일에 한번 면도할 수 있는 날을 나누어 주었는데, 그 날이 개인당 1개를 주는게 아니라
40명정도 되는 한 소대당 2~3개정도?? 나눠줬다고..
조교가 화장실앞에 도루코 면도날 10개들이 케이스를 들고 서있는데
분대장님께 용무있다고~ 용무는 면도날 빌리는거라고 해서 받고 면도한 뒤 다시 반납해야 하는 시스템이라고
그럼 200명정도가 면도날 10개로 ㅡ_ㅡ 돌려깎기를 했던 -____________________- 위험한 ㅡ,.ㅡ 시절이 있었다고..
아무튼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지금의 나는 ㅡ_ㅡ 질레트 쓰는 남자가 되었다고 했었는데..
그 말 듣고 얼마 안있어~ 이 면도기를 구입했다고 한다..
선물로 줄려고 두달전에... ㅠ_ㅠ
간단히, 면도기 성능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굉장히 좋다 ㅡ_ㅡ 집에 있는 저가 중국산이랑 비교가 안된다 -.-
질레트 날이 많이 무뎌져서 요새 자주 사용하는데~ 시간도 절약되고, 피부에 충격도 적고, 대단한 제품이다.
괜히 베스트셀러 제품이 아니다.!!!! ㅋ
무엇보다 면도할 때 ㅡ,.ㅡ 성공한 남자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ㅡ,.ㅡ
주의 : 얼굴외의 신체기관에 사용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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