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edicate writing.
블로그에 특별히 남겨둘만한 일이 없는 일상을 보내다가...
좋은 기억이 생겨 이렇게 새겨둔다.!!
(사실 ㅡ_ㅡ 로비 아닌 로비를.. 받은게..... -__________-??)
광주에 처음으로~~~ 생긴!!!!!!! 전대 후문의 민들레 영토 방문기~!!!!!!!!!!!! >_<
지난 10월 1일날 갔었고..........
지금은 -________- 시험기간이다... ㅡ,.ㅡ
더군다나 나는 아직 시험 과목이 4개나 남은... -______- 암울한 상황에 처해있다. ㅡ,.ㅡ
그런데도~ 왜 이 시간에...(새벽 2시) 공부다했음 자지~ 잠 안자고 이러고 있느냐~?!?!?!?
그냥... 공부하다가 집중이 안되서 ㅡ,.ㅡ 그런다. (--;;) 그리고
글을 쓰기로 했으니~! 그 때의 상황을 더 잊어먹기 전에 하루 빨리 기록해보려는거다. =)
근데, -0- 재미있고, 부드럽고, 매끄럽게.. ㅡ_ㅡ 쓰여질려지는 모르겠다. -________- (아훔.. 벌써 졸리네 --)
훗... (--;;)
10월 1일. 맛있는 점심을 사준다는 선하의 치명적인 제안에...... >_<
상대뒤를 박차고 후문까지 나오게 되었다....!!! (정말 오랜만이라지~~ 점심시간의 후문은~!)
상대뒤에서 아무거나 먹어도 될터인데~ 후문까지 가자고 하는 거 보면~
분명 몰래 숨어서 먹던 맛집이 있으리라.....그렇게 믿고!! 늘 그렇듯 (--;;) 순진한 얼굴로 +_+ 따라나섰다.
하지만~
날 올바르고, 평탄하며, 순탄한 길로 이끌어줄 것만 같았던.. 먹자 클럽의 2대 회장 선하는... -______-
후문의 도착과 함께~ 나에게 ㅡ_ㅡ 선택권을 넘겼다.
허억!!!!!!!!!! ㅡ_ㅡ
가까운 상대뒤에서도 뭐~ 먹을지? 항상 고민해야되는 내게, 후문에서 뭐 먹을지를 선택하라니~
이거야 원..!! 점심부터 고기라도 굽자는 건가?? (--;;)
아님 피자 한판 썰어??!!
삽겹살로 목에 윤활유 칠을 한번 해??????
그냥 한우 전문점을 가????!!
라는 생각을.. 나는 절대! 추호도..... 하지 않았다. ㅡ,.ㅡ (알지?? --;;)
이 모두가 몰리는 점심시간에... 과연 어디를 가야될까?
넓은 주차장,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 일류호텔 출신의 주방장 특선메뉴!
최고의 맛과 정성, 한분 한분 정성껏 모시겠다는... 그런 광고들을 머릿속에 떠올려보았지만,
지금 현재 당면한 현실 상황은~!
강제로 찌라시를 손에 쥐게 한다는... 아줌마들이... 앞 길을 막고 있는 모습이었다. ㅡ,.ㅡ
그 길을 통과함과 동시에 손에는 당근 바나나로 찌라시 뭉탱이가... 쥐어져있었고~
그러다가 결국 결정했다!!
그래~ 선하야~ 우리 쌈밥을 먹으러 가자!!!!!!!!
나의 -_- 피할 수 없는 운명적인 메뉴 제안과 함께~ 우린 해우돈에 갔다.
5,000원짜리 쌈밥을 점심특가로 3,900원에 2인분을 시키고....
배불리... 먹었다. =)
민들레 영토 이야기 한다더니... -____________-
혼자 이상한 말만 적어놓고, 쌈바지~쌈밥인지 이야기를 늘어놓았넹...

그래!!
이제부터~ 진짜 민들레 영토이야기다...그렇게 점심을 다 먹고~ 우린 다시 학교로 돌아갈려고 했다. 그러다가 어쩌다 카페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카페 이야기가 자연스레~ 얼마전에 생긴 저기 민들레 영토 이야기로 넘어가면서!!
그냥 어떻게 생겼나~ 건물 외관만 구경하려고.... 갔다.
둘이 같이 민토 건물앞 체육공원 정자에 앉아서... 구경을 하다가...
선하가 문득 ㅡ_ㅡ
저기가 정말 카페냐?는 -_- 의문이 품기 시작했다.. 나는 모~ 그냥 카페겠지 했지만.....
위에 노래방도 있는게 이상하다며,
민들레 영토의 아이덴티티를 의심했다.그래서 우린 ㅡ_ㅡ 조심스레... 민토 입구로 다가갔다.
그리곤 선하가 프릴 스타일의 옷을 입은 도어걸(문지기 소녀?? ㅡ,.ㅡ)에게 물었다.
"여기 카페같은거에요?"
도어걸... 황당했겠지.. -_________- 저기 앞에 이상한 애들 2명이 앉아서 건물을 관찰하는걸
신기하게 쳐다봣는데... 그들이 걸어와서 카페인데.. 카페 맞냐고 물어보다니.. ㅡ,.ㅡ
카페 맞단다. 그런데 문화공간이라고.....
아~ 몰라...... 아무튼 우린 그 프릴 스타일의 언니를 따라 뒤쪽 룸으로 안내를 받았다.
오픈형이 아닌 ㅡ_ㅡ 투명한 유리벽으로 된 신발 벗고 들어가는... 그런 공간~
오홋~ 디게 신기했다...
테이블과 테이블 한쪽에 끝에 위치한~ 큼지막한 모니터와 무선 키보드, 마우스정말
신개념적인 색다른 곳이라는 느낌을 깊게 받았다. =)
그리곤.........
눈에 보인...
선하 뒤의 룸에 있는 저 커플...
여자를 꼭 감싸고 있는 남자의 저 코사인 제곱 87.2도의 팔 각도.
그리고 바쁘게 움직이며, 미세하게 떨리는 손가락 마디.
희미한 떨림을 보이는 풀린듯한 남자의 동공
왠지 심박수 150이상을 달릴 것같은 정상적이지 못 한 모습해가 중천에 떠있을 시간에... 쉽게 볼 수 없는 모습이었다.
사실... -_- 사진이 이렇게 찍혔지만....... 내가 최초 목격했을 당시의 모습은.....!!
쇼킹 아시아였다. ㅡ,.ㅡ
충격 그 자체!!!!!!
청춘남녀가..... 주위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껴안고 있었다.
주문을 받던 도어걸도 그 모습을 보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는데....
그래서 물었다.......
혹시 저 방엔... 침구류가 따로 있나요??절대 아니라는.... 강한 부정의 답변... 그리곤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었다.
지하로 가면 커튼을 치고 DVD를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커헉~!!!!!!
그런 관전 포인트가....!!
그래서 다시 물어보았다. 지하에 가면, 야간 적외선 스코프가 -- 있냐고.. ㅡ,.ㅡ
없단다.. 아무튼 이쪽 룸에선 쉽게 볼 수 있는 모습은 아니라는 증언을 들었다.
아무튼..... 난.....
갑자기 이 민들레 영토란 곳에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딱히 카페라고 한정하기엔 카페라는 이름으론 부족한 느낌이고... 문화공간..이라
노래방에다가 DVD 감상에.. 24인치의 대형 모니터의 PC.......!! 그리고
가자마자 보인... 청춘남녀의 애정행각...
그렇다.......!!
혹시 여긴........
퇴폐업소????????????????????????????????????????????????? ㅡ,.ㅡ
.
.
아니야.. 그럴리가 없어 ㅡ_ㅡ 퇴폐업소가 이렇게 버젓히 영업할 일은 없잖아...
그럼..
그게 아니면 혹시.... ㅡ_ㅡ
성인 PC방?! -0-
그래 왠지~ 성인 PC방 같아 보인다. ㅡ,.ㅡ 일반 카페와 다르게 PC도 있고,
당나귀같은 P2P 프로그램이 깔려있는 것도 보이고.....
훔... -__-
히히..... 민들레 영토 사람들에게 ㅡ_ㅡ 미안한 얘기지만... 그냥 어디까지나 말장난일뿐이다.
'너가 연애 안해봐서.. 괜히 껴안는 모습 보고 그런거 아니냐~?' 고 왜 건전한 이성교제를 왜 이렇게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냐는 -_- 말도 안되는 논리로 내게 물을 수도 있겠지만....
장난해?!?!?! 나도 2004년엔 껴안아 봤다고 ㅡ,.ㅡ
다시, 본래 이야기로 넘어와서~!
메뉴가 여타의 카페에서 파는 메뉴와 비슷할 줄 알았는데.......!!
머랄까..
피자를 팔고 있었다... (--;;) 술도 팔았던가?? ㅡ,.ㅡ
한식 양식 중식 일식도... 있는거 아냐??! ㅡ,.ㅡ
아무튼... 복합적인 레스토랑인지....!! 갈수록 신기하게만 느껴지는~ 민토..!!
그리고 조금 특별한 메뉴로...
3시간동안 죽치고 앉아있을 수 있다는... 5,000원짜리 문화마을이 있었다.
차도 주고 뭐도 주고 막 리필 해주고... 그런다는.... 후움~!
가장 무난해 보이는 보이는...!! 커피와 팥빙수를 주문했는데...
주문 받고 나갈 줄 알았던 그녀가 ㅡ_ㅡ
우리 민토의 인사법을 알려주겠다며, ㅡ_ㅡ
친절히 인사를 강요했다. ㅡ,.ㅡ
서로 손을 마주치며, Be happy를 하면... 되는거라고... 인사를 요구했는데...
Be 동사와 형용사가 결합하니. 문장성분은 서술어가 되는거고,
동사가 문장 처음에 나왔으니~ 이건 명령문........헉~!! 직원이 손님에게 명령한다니.... -_- 이런~ 말도 안되는 -_______-
아무리 우리가 잘 몰라서~ 앞에서 어리둥절하게~ 살피다가, 카페 맞냐고 물어보고 들어왔다지만~
이렇게 다짜고짜 명령을.... ㅡ,.ㅡ
난 절대 인사를 하지 않기로 조용히 다짐했다.그렇지만,
그녀가 정말 꼭!!! 나와 인사를 하고 싶다는 갈망하고, 애증섞인.. 눈빛을... (--;;;;)보내는 바람에... 나도 모르게 그만... 인사를 하고 말았다. ㅠ_ㅠ
아... 난 왜 남이 시키면 곧장 다 하게될까...T-T 아~
이 세상에서 가장 마음 약한 여린 남자.... >_<
그렇게 주문을 완료하고, 여기 저기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깔끔하고~ 예쁜 민토 소품... 그리고 서울본사에서 출장 나온 개...
어제 술 마셔서 -______________- 얼굴이 부어있는 거야 --
각도 10점, 반사광 9점, 셔터 기술 10점, 표정 8점의 엄청난 내공 셀카..!!
이렇게... 한참을 신기해하며, 사진을 찍고 있을 무렵,
주문한 메뉴가 들어왔다. =)
내가 시킨 아이스 어쩌구 커피
그리고 선하가 시킨 팥빙수?!
우린 바로 먹기 시작했다. ㅡ,.ㅡ
팥빙수 먹는 사진. (--;;) 사진의 구도를 보면 알겠지만... ㅡ_ㅡ
명백한 기습촬영이다. -_- 마이셀프와 유아도촬이 동시에 이루어진.. (--;;)
난 절대 저렇게 얼굴 박고 먹지 않는다. ㅡ_ㅡ!!
갑자기 들은 생각.... 내가 내 블로그를 보는 모습은 어떨까?? 하는 생각에
선하에게 예술작품을 부탁했다.
2007/08/30 - [戀] - 선하가 준 선물 페이지를 띄어놓고~ 찰칵!!

지이넷을 보고 있는 지이^
훗.. ㅡ_ㅡ 지이의 감성 log chocholate
나는 -________- 선하꺼 팥빙수도 먹었고, 내 커피까지 다 먹어버렸다. _ㅡ
선하가~ 어떻게 한번 먹어보란 소리를 안하냐고~
강한 집착을 ㅡ_ㅡ 내보이며.... 매우 슬퍼했고.. (--;;)증거사진을 남겨두겠다고, 이걸 꼭 올리라는......협박을 했다.
훔... 내가 왜 ㅡ_ㅡ 권하지 않았을까?!??? 아마도 맛이 없어서 그랬을꺼야 --;;;
어쨌거나 혼자 다 먹은 커피 (--;;) / 증거사진 1호
그리고 팥빙수까지 ㅡ,.ㅡ
이거 봐~ 너는 내꺼까지 다 먹는다는 증거사진 2호
(--;;) 그냥 남은거 떠먹는거다. 절대 내가 다 먹지 않았어 --++
나도 몰래 찍어봤다.
다 알고 있었다. ㅡ,.ㅡ
재미삼아 꾸며본 개 이야기!!!
...... -__________-
그냥 단순한 꽁트이다.. ㅡ,.ㅡ
마지막 장면에 개가 나에게 강력히 할 말이 필요했는데... 적당한 말이 없어서.. -_____-
마지막에 개가 할 말로 어울리는 장면 추천받는다...!!
댓글로 남겨주면... -_- 머.. 소정의 마음을... (--;;)
예전에, 군대에 있을때 일이다. 소초에 민들레 영토라는 책이 보급되어져 나왔는데...
애들이 어~ 민토네~ 하며, 아는 척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게 먼데? 라고 물어봤는데..
와~ 남지평 병장님 민토 모릅니까??
긍께 그게 머냐고 이자식아 ㅡ,.ㅡ
민토 머 카페같은겁니다. 민들레 영토... 줄여서 민토 그거 열라 유명한데~ 광주에 없습니까??
.......... 사실 그 시절 나는 카페와는 담쌓고 지내는 터라... 카페는 다음카페만 있는 줄 알던 시절이었다.야~? 장난해?! 광주에 없는게 어디있어 임마..!! 내가 안가봐서 그러제... 다 있어 임마
케냐같은 커피 파는데 아냐?!
케냐가 멉니까? 무슨 아프리캅니까?
야~ 케냐도 모르냐?? 서울에 케냐 없어?? ㅡ,.ㅡ 있냐 그... 스타벅스 같은거...
(사실...케냐는 광주에만 있는 테이크 아웃 커피 브랜드였다;; ㅡㅡ;;;)
아~ 스타벅스... 민토는 그거랑 조금 다릅니다. 근데 진짜 광주에 민토 있습니까?
너 있음 ㄷ ㅣㅈ ㅕ이!!!!!!!!!!!!!!!!!!!!!!!
터미널 앞에 VIPS도 있고, 지하철도 있고... 그리고 임마 광주 터미널이 전국에서 가장 커 임마.. --;;;;훔... 약간의 픽션이 가미된 이야기이다. ㅡ_ㅡ
사실 난 저렇게 잘 알지도 못하고 무작정 떠드는 타입이 아니다. 절대로 -_-
객관적인 올바른 시각를 가진 남자!!! >_<어쨌건 민토에서... 신기하고, (사실 PC 한대 있는건데;;;)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훗...!! 오늘의 짧은(?) 이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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