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세번째 핸드폰. LG CYON SB120내 세번째 핸드폰. LG CYON SB120

Posted at 2006/09/18 00:19 | Posted in 나의 일상/2006

저저번주 금요일(8일) 전역하고 장만했던 나의 스포츠카를... 잃어버렸다 ㅡ_ㅜ
4월말부터 지금까지... 함께 달려온 나의 포르쉐.. ㅠ_ㅠ
정말이지 어느것보다도 소중하고.. 아껴했던 핸드폰을 그만 실수로
버스에 두고 내려버렸다..

술이 조금 들어간 상태였긴 했지만.. 정신적인면에서 아무런 문제도 없는 상태였는데..
그냥 조금 서둘러 내릴려고 하다보니
깜빡했나보다 ㅡ_ㅜ
앉어있던 의자가 조금 뒤로 기울어져있긴 했는데... 그 기울림으로 인해서
주머니에 있던 핸드폰이 빠졌을줄이야..

집에 들어와서 아무리 전화를 해보고
돌려달라고.. 사례한다고 문자를 보내봤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그 다음날 새벽정도에 사람이 습득한거 같은데~
줍자마자.. 이게 무슨 횡재냐.... ㅎ ㅏ며 -0-
바로 배터리를 빼버린것 같다..  ㅡ_ㅜ (통화연결중 30초 넘어가면 소리샘으로...)

정말... 소중한 핸드폰이였는데..
거기에 많은게 들어있는데...
말년휴가때 복귀해서 찍은 군대 사진과... 내 전우들 동영상..
그리고... 각각의 연락처들.. ㅠ_ㅠ

정말 무엇보다 가치있는 물품이였는데...
그리고 정도 많이든 내 포르쉐.....
이제는 아쉽게도 내 손을 떠나가버렸다......... ㅜ_ㅜ


전 핸드폰을 그렇게 산것처럼 이번에도
중고매매로 새롭게 하나 샀다.
(새거는 너무 비싸다.. ㅡ,.ㅡ 돈 더 받아쳐먹을려는 대리점도 마음에 안들고...)

최초(?) 위성DMB폰...
LG에서 나온 CYON SB120이다. 이른바 박주영폰으로 알려진.......

남자는 폴더!!!!!!!!!!!!!!!!!!! 라는 신념아래... 고르고 골라서
샀다... 전에 쓰던 사람이 자기는 얼리어답터라서 소중히 쓰고 자주 자주 핸드폰을
교체한다면서 상태가 A급이니 믿어도 좋다고..

정말 초A급이였다.. 생활기스조차 거의 없는............

정말 잘샀다.. ㅎ ㅣㅎ ㅣ



SB120..
생각보다 상당히 큰 사이즈가 조금 부담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남자는 폴더이기에!!! --
꿋꿋히 들고 다니고 있다. =)

근데 워낙 핸드폰 꾸미기에 관심이 없는지라....
저번과 마찬가지로...
아직도 배경화면은.... 네이트 접속화면이고
벨소리는.. 기본음을 쓰고 있다 ㅡ,.ㅡ

핸드폰 고리장식은..... 당근 없다 ㅡ0ㅡ
선배가 -- 애인없으면 달고 다니지 말라고해서....
고리장식은 애인 생기면.. 애인한테 십자수 떠서 해달라고 하는거라고
애인도 없는놈이 무슨 고리냐고....

정말 그런거 같다.. ㅡㅡ;;;

훗... -0-
애인이 생기기나 할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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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내꺼보다 더 구린거 같아 -________-
    으흐흐
  2. 마지막 말이 압권잉만... -_-;;
    불쌍... 그 옛날 잘나가던 지팽이는 어디가고..
    지금은 애인 생길까 말까 의심하는 지팽이가 되부렀냥..
    -_ㅠ 안습이다 안습이야..
    • 2006/09/24 23:46 [Edit/Del]
      커헉...... ㅡ_ㅡ
      사가형 아니에요 -0-

      제가 언제 인기가 있었다고;;;
      전 한번도 ㅡ_ㅡ;;
      여자한테 먼저 눈길한번
      받아본적이 없었어요;;;

      여자랑은 인연없는 삶..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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