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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세우지 않고 있다면 그저 생존하고 있는 것일뿐 진정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Success is my only mothafuckin option, failure's not 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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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의 일상/2008 / 2008/02/18 00:27

09:00 현우집 이사
16:00 프랭클린 플래너 유저. 광주 정모
19:00 스터디 그룹 회식..!!


오랜만에 일정이 제법 많은 날을 보냈다.

7시에 일어나서 ㅡ_ㅡ 씻고.... 30분동안 드라이와 왁스로 세팅하다 -_- 실패하고;;;;;;;
어떻게 수습하지도 못한채..... 앞머리 가운데가 이상하게 붕 뜬;; 별 희안한 스타일로
집을 나섰다.

친구들이 보자마자~ 넌 왜 머리가 그 모양이냐고 ㅡ,.ㅡ
왁스를 왤케 못바르냐고 -_-
도대체 머리 어디서 자르냐고.......... 스타일 같은거 낼 줄 모르고 잘 모르면
싼데 가지 말고 ㅡ_ㅡ 비싼데 가라고......

비싼데 가면 다 알아서 해준다고........ 가면 설문조사 작성한다고 ㅡ_ㅡ
그래서 원하는 스타일이랑 디자이너까지 선택할 수 있다고..

그..........럴까???? ㅡ_ㅡ

한달뒤에 펌 할 수 있는데....... 이번엔 정말 정일우 텍스쳐펌 가능할려나... -_-

어쨌건 머리 얘기 적을려는건 아니고...

10시정도에 현우집에 도착해서 ㅡ_ㅡ;;; 열심히 짐을 날랐다!!
사다리차가 약속 시간에 오지 않아서 시간이 제법 걸리긴 했지만~
워낙 -_- 우리들 자체가 고급인력이라 ㅡ,.ㅡ 이사는 순식간에 끝낼 수 있었다.

이사 후 먹는 짱개맛이란...... ㅡ_ㅡ!!
훗...!! 현우야 이사한거 축하한다. 집 넓고 좋더라. =)


이사 때문에 늦어져서 정모 시간에 맞추어서 도착하진 못했지만 가까스로
행사(?) 진행전에 정모 시간에 도착할 수 있었다.
명색히 시간관리툴을 쓰는 사람들의 모임자리라 -0- 그런데에 지각하면;;;
상당히 ㅡ_ㅡ;; 쫌 그런데;; -0- 다행히 안늦어서;;;

정모때엔 그간의 정모 사진들 앨범을 전시해두는데...... 문득 작년 3월에 첫 참여를 했던 그 때의 내 모습이 찍힌 사진이 보였다.

왤케 많이 변했는지...... 1년전 그 때 난 개인적으로 내 모습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그 때가 괜찮아 보이는건 왜인지;;;;;;;;; 지금 거울에 비치는 내 모습은 왤케나 -___________-
처절하고 처참해보이는지...... 1년 사이에 참 많이 변한거 같았다.

왜 갈수록..... 더 나아지질 않냐............. ㅡ,.ㅡ 외모가.. (--;;;;)
ㅇ ㅔ ㅅㅅ ㅣㅇ~

매번 참석할 때마다 느끼는 것처럼 이번 모임때도, 정말 잘 참석했다. 많이 배우는 자리가 되었다는 것을
느꼈다. 강의를 해주신 정호근님의 말씀중에

플래너를 쓰면서 할 일을 미루는 것에 연연하지 말라고게 있었다.
(사실 플래너를 쓴다는 것 자체가 일을 미루지 않고, 성실히 살겠다는 의도가 강하게 내포되어 있는 면이 있다.)

그러치만, 미루지 말아야 할 것이 한가지 있다고.

바로 자기 가치의 사명을 찾는 일이라고.............!! 그건 절대 미루어선 안되는 일이라고...


맞는 말이다. 자신의 가치와 사명을 찾는 일......
절대 미루워선 안되는 일.....

근데....... 난 왜 지금도 미루고 있는걸까????????????????????
겉으로는 플래너 유저인척......
정말 속은 다 비어있는 데......... 순전히 허울뿐인 내 모습................. 반성하고, 바뀌자 지평아


마지막으로 지난 3주동안 +_+ 매일 아침 만나서 함께 스터티했던 사람들과 회식을 했다. +_+
E-VOCA 단어 스터디,

1 Day 를 외우며, 헥헥 되던게 엊그제인데.. 정말 순식간에 15일 코스가 끝나버린것 같다.

리더 기윤이형, 에이스 대운이형, 로스쿨 -0- 상도, 운동화가 잘 어울리는 총무 지은이,
예비 스튜디어스 미희랑 미선이 =)

알게되서 고맙고, 반갑고..... 좋고!! 또 보고 싶고.......... +_+

삼겹살에 소주로 저녁을 먹고
2차로 술집에 가서..... ㅡ_ㅡ 소주를~~~~~~~~~~

오랜만에 풍류를 즐겨서 그런가 -_-;;;;;;;;; 어김없이 까무잡잡한 피부가 빨개지는 -_-
추태를 보였다 ㅡ,.ㅡ

나도 술을 엄청 못마시지만..... 지은이는 ㅡ_ㅡ 진짜 못마시던데.. -0-

에효..... 어쨌건 어제는 나름대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오늘은 이렇게 집에서 쉬다가..... +_+ 글을 끄적여본다.


새로운 한주 잘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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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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