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트랜스포머 (Transformers)(2007)
감독 : 마이클 베이
출연 : 샤이아 라보프, 메간 폭스, 조쉬 더하멜, 레이첼 테일러, 타이레스 깁슨
장르 : 액션, 어드벤쳐, SF
상영정보 : 2007.06.28 개봉/135분
2007년 7월 8일. 오후 4시 30분
메가박스 M관에서 선하랑 =)
크핫~^-^ 정말 재밌게 본 영화.
영화를 보고 나면 정말 ㅡ_ㅡ 모든 것이 변할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드는 영화이다.
찌이잉 치킹~ 치이익 치킹치킹 (변신중 --;;)
선하에게 학교나와서 같이 공부하자고 했더니..(--;;) 평일엔 바쁘다며~ 주말에 데이트 신청해달라는.. ㅡ_ㅡ;;
매혹적인 -0- 제안을 받고~ 갑자기 정신이 혼미해졌는데 어느샌가 주말에 약속을 잡고 있었다.
원래는 개봉 다음날 토요일에 볼려고 했는데.. 그 날은 사정이 안되서 못보고, 한주 더 기달렸다가
일요일 오후에 만나서 봤다. =)
한 주 기다리는 동안 어찌나~ 여기저기서 트랜스포머~ 찌이잉 치킹~ 해대는지... ㅡ,.ㅡ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대폭 상승해버렸다.
사실은 -_-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에 참여했다 길래..... 이거 혹시 또 '우주전쟁' 같은 영화 아니야?? 하며,
반신반의 했었는데.. 다행히 ㅡ_ㅡ 마이클 베이가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ㅡ0ㅡ
(그 때랑 이번이랑 시대적 상황이 비슷했다. --;; 초대박 기대작으로 평가받던 거나 개봉 시점이나~ 그리고 우주전쟁은 알다싶이 -_- 예고편 낚시 영화 아닌가..!! 탐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 3 찍기 전에 체력단련할려고, 처음부터 끝가지 냅다 달리다가 끝나는 영화. 완전 초 허무맹랑한 --)
어쨌건, 8일 일요일날. 센스있는 ㅡ_ㅡ 나의 인터넷 예매로 메가박스 M관의 가장 정중앙 로얄석 자리에서 최고의 감상을 했다.
로봇들이 등장하는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을 제대로 감상할려면 당근~ 디지탈로 감상해야하지 않겠어?
영사기 필름으로 돌아가는 쬐가난 스크린에 이런 영화를 본다는 것은 ㅡ_ㅡ
영화에게나 상대방에게나~ 배려가 아니기 때문에 ㅡ,.ㅡ 특별히~ 광주에 있는 최고의 극장 -_-v
메가박스 M관을!!!!!!!! 통째로 전세~ 내고 싶었지만 -_-
그러진 못하고 --;; 그냥 건물 5층높이에 황금관람의 최적 2.35 : 1 스크린과
저음, 고음 모두 빵빵한 4 WAY SOUND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자리을 차지했다.
선하가 매번 자기는 스크린 바로 앞에서만 봐가지고 목이 아팠다는데~ 훗.. ㅡ_ㅡ 도대체 누가 -0-
그런 자리에 앉히는거야?? ㅡ,.ㅡ
커플석이 없는게 ㅡ,.ㅡ 마음 속 깊이 아쉽기도 했지만... (--;;)
거기에 또 의자 팔걸이도 안올라가더라....... --;;;;;;;;;;;;;;;;;;;;;;;;;;;;;;;;;;
아니, 모... 올릴려고 했던건 아니고 ㅡ,.ㅡ 그 의자가 프랑스 뀌네뜨사의 '우딘클럽'이라서
걍 올려볼려고 ㅡ,.ㅡ
역시나 이름값과 소문은 거짓이 아니였다. 로봇들은 우주전쟁의 삼발이들 보다~ 더 정교했고, -0- 강력해보였다.
다만, 오토봇 애들이 멍청해서 그런가 -_- 스캐닝을 죄다 자동차로 해서 ㅡ,.ㅡ
디셉티콘의 헬기과 전투기 -- 모.. 이런 것들에 비해 많이 딸려 보이더라..;;
아무튼 다시 보고 싶을만큼 재밌게 본 영화 ^^
올해들어 스파이더맨 3 이후 두번째로 본 영화인데.. 역시 난 ㅡ_ㅡ 대박만 추려서 보는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
근데 올해는 더 이상 -- 볼만한 영화가 없는 것 같다.
물론 -- 같이 볼 사람이 없는것도 -- 기정된 사실이기도 하다... (--;;)
(학교에서 나눠준 영화표 2매가 -- 지갑에 계속해서 고이 자고 있다 ㅡ,.ㅡ)
난 이상하게 모니터로 ㅡ_ㅡ 영화보는게 좋더랑..... ~_~
야동 말고 ㅡ,.ㅡ
내 모니터가 내 마음처럼 무쟈게 넓어서 ㅡ_ㅡ 후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