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와 포켓볼피자와 포켓볼

Posted at 2006/07/03 04:16 | Posted in 나의 일상/2006

비오는 7월의 첫날! 오후 2시에.. 학교 후문앞에서 영화를 만났다.

장마철이 끝난줄 알았는데.. (--;;) 그래서 우산 안가져왔는데.. ㅡ,.ㅡ
후문에서 기다리는 동안 비 맞았다. 젠장.. ㅡ_ㅜ

예전.. '다빈치 코드' 볼 때 본 이후로 오랜만에 만나는.. 영화
방학동안에 무슨 현장실습인가?? 그것 때문에 방학인데도 계속 학교에 출퇴근하고 있었다.
언제 한번 보기로 했었는데... 그냥 쭈욱 시간 보내다가 ㅡ0ㅡ
그 주에 토요일. 점심식사 약속을 하고 만났다. =)

후문에 새로생긴(?) (나에겐 낯선 간판이였다;;) 미스터 피자에서
ㅍ ㅣㅈ ㅏ를 먹었는데.. -0-
영화는... 일주일에 피자집만 5번째라고..... 원래 피자는 좋아하고 안질린다고... -0-
(근데 어떻게 5번씩이나.. ㅡㅡ;;;;;)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나온 메뉴판에 ㅡ_ㅡ 머 알지도 못하는 메뉴들이
내 눈을 가득채웠다. 혼란스러움속에 어찌어찌해서 주문을 했는데..
그 ㅁ ㅓ시 ㄴ ㅑ -____- 시크릿 가든이라는 피자였다 (이름 한번 거창하다;;)
(실 사진이 없어서 아쉽군!!)

미스터 피자 샐러드바가 상당히 잘되어 있었는데.. 피자가 나오기도 전에 ㅡ_ㅡ
샐러드만 계속 먹는 바람에;; -0- 상당히 배를 부르게 한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 ㅠ_ㅠ
피자는 한 3조각 먹었나?? >_<


식사를 다 마치고..
포켓볼을 치러 갔다....................................................

총 4게임을 했는데~
3연패............................................................................ ㅡㅡ

마지막 게임도 질 줄알았는데 봐줬는지 어쨌는지.. 간신히 체면상 --;;
1승을 건질 수 있었다......;;;;;;;;;;;;;;;;;;;;;;;;;;;;;;
머.. ㄴ ㅏ야 (--;;) 원래 포켓에 주머니도 모르는 사람이니까 ㅡ_ㅡ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였지만... 그치만 상당히.. ㅡ_ㅜ 참담한 일이였다.

그래서!!!!!!!!!!!!!!!!!!!
결심했다. 포켓볼을 내 특기로 만들기로!!!!!!


후훗..
2학기에 확실히 달라진 실력으로~
ㅇ ㅣㄱ ㅕ 주게ㅅㅅ ㅓ --++++++++++++
넷ㅁ ㅏ블 포켓!!
너만 믿는다!!
  1. farer
    -_- 이런 샤방할

    큣대에 손도 못대게 해주마
  2. 영화
    ㅋㅋ 과연이길수있을까? 언제든 부르면 붙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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