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만에 쓰는 글3달만에 쓰는 글
Posted at 2007/06/18 18:39 | Posted in 나의 일상/2007너무나 오랜만에 글을 써보는거 같다.
어쩌다가 3달동안이나 블로그 관리를 못했는지;;; 머...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해서~
시간에 쫓겼기 때문에.. 소흘했다는 생각이 들지만..... 한 학기를 다 마친 지금... 이번 학기를
돌아보면 그렇게 열심히 하지도 않은것 같은 느낌이다.
오히려 저번 학기보다 덜 한 거 같은.... ㅡ_ㅜ
저번 학기는 복학 첫학기라서 열심히 달렸는데... 왠지.. 이번은 군기가 빠진 느낌이랄까??!
물론 학점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후회다.... 왜 더 열심히 못했는지..........
학점을 예상해보자면... 대충 4.0 턱걸이 할 듯 싶다. 아니면 그보다 더 안나오는....
내 유전자를 의심해봐야 하는 정도가 될지도.. ㅡ,.ㅡ 사실.. 저번 학기와 변한거 없이~
턱걸이할 정도로 공부를 안한건 아닌데... 저번 학기 재배학처럼 컨닝에 이번에도 당했다.
그것도 두 과목씩이나... 농업 생태학과 잡초 방제학...
내 양심 같은거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는데..... 진짜 내가 병신인가?.... 그리고 성인군자도 아닌데
무엇 때문에 난 내 양심을 지키려는지 모르겠다.
난 내 노력을 밑천으로 당당히 시험을 보는데....... 대다수가 아예 책상에 시험을 본다;; 아니 봤다...
시험 문제가 쉬워서 수월하면 전혀 문제되지 않겠겄만.. 문제도 또 열라게 어렵다... 아니 까다롭다고
해야하나..... 2개다 이해라기 보다는.. 단순 암기에 가까운 과목이라... (망할 향문사 시리즈 --+++)
내겐 완전 쥐약이다..;;; ㅡ,.ㅡ
나같은 경우는... 보통 사람들에 비해.. 더 많이.. 그리고 더 오래 봐야 그제서야 머리에 기억이 남는
발달되지 않은 두뇌를 소유하고 있기에...
한마디로 쥐뿔 ㅡ_ㅡ 머.. 대단한거 없는 나다...
아무튼.... 그런데.. 같은날 두 시험을 봤다....ㅜ_ㅜ (둘 다 국용인 교수님 수업이다...)
머리 터지는줄 알았다.. ㅡ,.ㅡ 어려워서?? ㅇㅏㄴㅣ~ 블록버스터의 광대한 스케일때문에...
근데.......!!
2 과목 모두 70명 남짓... 수업 듣는데..... 감독 혼자 들어오시고.... 책상을 바꾼다던가..
아무런 조치도 없고... 그런다고 잡는 것도 아니고......
다 컨닝했다.............. 시발... (안한 사람도 분명 있다....)
컨닝도 물론 실력이다..... 하지만... 컨닝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시험을 볼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야 말로.. 시험을 통해 정당한 결과를 받아야 하는사람이 아닐까??
정당한 결과를 위해서 감독을 들어 오는거고... 근데......
이건 진짜.... ㅇㅏ니다... 중간/기말 두 시험.... 컨닝 없이 했다면... 운좋으면 A+에 아무리 못해도
A인데....(상대평가 기준으로;;) 이건 머...
그게 2번 쌓이니... A+은 개뿔.. A는 택도 없는거 같다;;
내가 벼락치기해서 본 것도 아니고...... 꾸준히 공부해가도... 빌어먹을 두뇌의 저장용량 부족과
해마가 게을러서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안 옮겨주니... 어려운 문제에 정답을 못쓴건데..
그 틈사이를 Ctrl + C , Ctrl + V 가 다 치고 들어오니....
ㅇ ㅔ휴... 젠장 --++
그냥 답답해서....... 열내며 적어봤다... 쩝..;;;
다음에 기회가 되면.. ㅡ_ㅡ 악마한테 영혼이라도 팔아서... -_
전장 받아야겠다... (--;;;)...... 음 영혼 값치고 너무 저렴한가? ㅡ,.ㅡ
그럼 할부로 팔아야겠다. 매 학기 마다 전장으로.... -0-
그 동안 글을 쓰지 못한게 많아서 그런가...... 이어서 적을 내용이 많아질 것 같다.
일단은 이쯤에서 접어두고 새로운 글로 계속 써야지...!!
'나의 일상 > 20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예비군 훈련 (5) | 2007/06/23 |
|---|---|
| 한 학기동안의 일들 (2) | 2007/06/19 |
| 3달만에 쓰는 글 (4) | 2007/06/18 |
| 2007년 1학기 (10) | 2007/03/18 |
| 아파트 입주 사전점검 간 날 (9) | 2007/03/03 |
| 등록금 납부 (7) | 2007/02/22 |
-
친절한설탕씨2007/09/22 00:20 [Edit/Del] [Reply]지평아...글이너무슬프다....ㅠㅠ
-
2007/09/22 13:39 [Edit/Del]
지이지금 생각하면~ 슬프지 않아.. 히히 ^^
-
-
이쁜후배낌주은2007/09/29 09:05 [Edit/Del] [Reply]국용인씨꺼 두개다 에이쁠맞아놓고 -_-^
-
2007/09/29 10:51 [Edit/Del]
지이운이지...... (

-
